[마케팅]날씨 마케팅

 1  [마케팅]날씨 마케팅-1
 2  [마케팅]날씨 마케팅-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마케팅]날씨 마케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날씨를 알면 돈이 보인다
날씨경영을 잘하는 법
본문내용
날씨를 알면 돈이 보인다
세계 최대 실내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월드는 기상자료를 입장객 관리, 식음료 매장 등에 활용해 연 21억원의 매출 증대와 함께 19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롯데월드의 날씨경영은 5년 간 기상자료를 호스트컴퓨터에 입력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데서 비롯된다.
데이터를 이용해 적정한 실내환경(온도ㆍ습도)를 유지하고 냉동기 가 동시간을 결정해 에너지원 수급계획을 조절한다.
날씨에 따라 `돔`을 개폐하고 조명ㆍ수영장 온도 조절은 물론 영업용 품 조달계획도 날씨에 따라 조정하고 있다.
전국 30여 개 건설현장을 두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3시간 단위로 제 공하는 날씨 정보를 기초로 공사일정을 짜고 있다.
이 업체는 비오는 날 공사를 벌여 입게 되는 손실을 줄여 연간 6억5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전국에 770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보광훼미리마트는 2001년 3월 부터 150억원을 들여 완성한 정보시스템인 `POS`를 운영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매일 오전 8시 30분에 날씨정보 제공업체에서 1주일분 기상 데이터를 받아 전산코드로 전환시킨 후 전점포에 POS로 전송한 다.
본사에서는 각 점포에 날씨 예보 내용에 따라 발주수량을 조절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비가 온다면 도시락, 김밥, 아이스크림, 음료 등의 발주량을 10~15% 정도 줄여 재고비용을 줄이고 동시에 폐 기물량을 줄이는 한편 우산, 습기제거제 등의 발주량을 늘리고 상품 진열도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날씨 마케팅 도 입 후 99년 대비 2001년 매출이 20% 늘었다.
날씨를 판매량과 기업홍보에 사용한 사례도 있다.
한 보험회사는 신규 가입고객들에게 2000년 1월 1일 서울 종로에 1㎝ 이상 눈이 오면 금강산 관광을 무료로 시켜준다고 홍보했다.
한 전자 회사는 에어컨 예약판매를 하면서 `말복날 최고 온도가 26도가 안되 면 에어컨 구입고객에게 소형 냉장고나 가스오븐레인지를 준다`는 경 품행사를 열었다.

날씨경영을 잘하는 법

날씨를 경영에 잘 활용하면 이처럼 재고축소와 함께 전략상품을 선정 할 때 유리하다.
그렇다면 날씨경영을 잘하는 업체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기상정보 전문제공업체인 케이웨더는 날씨경영을 잘하는 업체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첫째, 날씨에 따라 변하는 고객 심리를 활용한다.
날씨는 소비자가 각종 구매 의사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날씨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심리가 달라지는 방향을 미리 포착하지 않 고서는 고객 발길을 붙들어 놓기 어렵다.
날씨 현상에 따라 어떤 식 으로 고객을 설득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둘째, 새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장기적인 날씨패턴에 주목한다.
지금은 유망한 업종이지만 날씨 때문에 나중에 사양산업으로 전락할 업종이 많다.
반면 현재는 어려운 업종이지만 앞으로 날씨 덕에 크게 빛을 볼 업종도 널려 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날씨패턴에 따른 미래 성장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셋째, 날씨를 최고의 영업사원처럼 다룬다.
날씨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무형의 영업자산이다.
날씨는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든 존 재한다.
날씨와 따로 노는 영업과 마케팅은 힘든 게임이 될 수밖에 없다.
날씨와 마케팅이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
넷째, 재고량과 생산량을 결정할 때는 날씨 정보를 활용한다.
날씨 전망에 따라 재고량과 생산량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 고 있다.
특히 날씨 민감형 상품의 경우 날씨 예보를 재고량ㆍ생산량 조절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수요량을 예측하지 못해 턱 없이 많이 만들거나 적게 만드는 일을 반복하는 회사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