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9세기전 중국은 아시아에서는 물론 세계에서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강대국이었다. 하지만 중국의 마지막 왕조 청은 상업화, 공업화에 실패하여 군사적으로도 굳건한 위치를 위협받기 시작한다. 근대 중국을 영국과 프랑스를 위시한 서양 세력은 종이 호랑이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하고 상업 자본주의 속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어 자국의 경제적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오래 동안 서양의 수탈 후 중국은 공산화되어 나름대로는 근대화․발전을 추구한다. 그러나 현재 공산당이 집권 지배하고 있는 중국은 건국 후 지금의 개혁 개방정책을 펼치기 전까지 여러 가지 경제변화를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중화인민공화당 성립 후 경제개방정책 전까지의 경제정책을 알아보고자 한다.
둘째, 현재 초강대국 미국은 자신들과 맞설수 있는 유일한 국가로 중국을 지목하고 있다. 70년대말 5척 단구의 오뚝이 등소평(鄧小平)이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권력의 전면에 등장하면서 개혁․개방을 선언, 본격적인 경제발전의 궤도로 접어들었다. 그는 공산주의의 1인 독제체제를 분산하는 집단지도체제를 형성함으로써 권력의 독주 또한 막아, 현재와 같은 고도성장을 이룩하게 해주었다. 탁월한 지도력의 등소평과 그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는 강택민(江擇民)의 개방․개혁정책을 분석하여 21세기 중국 지도층의 경제 정책의 방향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셋째, 중국의 화교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등 동남아시아에서 그 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대재벌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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