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세계로 눈을 돌려라
1.2 보따리 장수에서 시작된 초코파이 붐
2. 본격적인 해외마케팅 시작
2.1 세계를 공략하라 - 수출 포커스 정책
2.2 초코파이의 무대는 세계
3. 시장개척
3.1 신뢰가 개방의 열쇠
3.2 시장개척도 전략이다
3.3 판매의 기본 - 물류·영업망의 구축
3.4 초코파이의 글로벌화
4. 현지시장을 뚫으려면 투자를 하라
4.1 실패를 거울 삼아
4.2 현지투자를 결정하기까지
① 업계현황
②중국 제과시장 현황
③ 투자 결정
5. 새로운 출발
5.1 오리온식품유한공사(OFC) 설립
5.2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초코파이 경쟁력
5.3 중국 어디에서나 오리온 초코파이
5.4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5.5 IMF로 얻은 기회
에필로그
1.1 세계로 눈을 돌려라
국내제과업계의 해외 수출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중동, 대만, 홍콩, 일본 등지로 껌류, 캔디류, 비스킷류 등이 큰 물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OEM방식처럼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제품명, 패키지 등을 맞추는 아주 소극적인 방식이었다. 때문에 원가코스트도 국내보다 높아 수출은 자연적으로 등한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다시 말하면 수출의 전략지역도 없고, 전략상품도 없는 단기적이고, 시의적인 수출상황이었다. 여기에 기여를 한 것이 그때까지 국내시장의 여력을 통한 제과업계의 고성장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고성장이 일단락되고, 불황이 찾아들자 업계는 해외시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되었다. 해외시장의 전략적인 조성이 불가피하게 된 것이다. 해외시장의 형성은 여기서 부터 출발되었다.
1.2 보따리 장수에서 시작된 초코파이 붐
동양제과 수출의 역사는 20여년전인 1970년대 중반, 이란을 중심으로한 중동지역의 껌 수출로 부터 시작된다. 5매의 껌이 들어있다고 해서 '5매껌'이라 불린 계피, 커피, 박하, 레몬 향을 첨가한 껌들이 주종을 이루었으며, 이 껌들은 지금도 중동 및 중국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중동을 중심으로 한 껌수출은 90년대 초반 초코파이 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까지 동양제과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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