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77일간의 투쟁, 그리고 이익갈등정치(쌍용사태)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생을 위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대결보다 타협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노사 관계는 국가 경쟁력의 발목을 잡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범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 차질액은 9513억 원이었으며 수출 차질액은 4억2300만 달러(5055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 노사 화합은 회사의 경영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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