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방법
. 검정결과
. 결 론
시계열자료의 기술적인 분석에 쓰이는 공적분(cointegration)의 개념을 경제변수간의 장기균형개념에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Engle과 Granger(1987)에 의해 시작된 이후 공적분분석은 장기현상을 설명하는 각종 경제이론의 실증분석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공적분 개념을 이용하여 장기적 균형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구매력 평가 가설 이외에도 소비함수, 화폐수요함수등 각종 거시경제이론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 두 나라간의 명목환율이 장기적으로는 양국 물가수준의 변동비율에 따라 결정된다는 장기 구매력평가설(Long-Run Purchasing Power Parity: LR PPP)의 실증분석에도 공적분 분석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즉, 두 나라간의 명목환율이 양국의 물가수준을 나타내는 변수들과 공적분관계에 있는지를 밝힘으로써 구매력평가설이 장기적으로 성립하는지의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제 1절에서는 공적분관계를 검증하는 각종 방법 중에서 Engle과 Granger가 제시한 2단계 추정절차(two-step estimation procedure)에 의한 공적분검정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Engle과 Granger의 공적분검정법이 가지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제 2절에서는 부분 적분(fractional integration)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공적분분석을 일반화한 부분적 공적분분석(fractional cointegration analysis)에 대하여 그 차이점 및 구체적인 검정절차를 알아본다.
1. Engle과 Granger의 공적분검정법
경제변수의 시계열자료는 대부분 불안정적(non-stationary)이므로 변수들이 안정적이라는 가정하에 유효한 전통적 회귀분석이론에서의 추정 및 검정절차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경제이론에 대한 실증분석을 행할 때 우선적인 과제는 각 시계열자료의 안정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불안정적인 경제변수들이 단위근(unit-root)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 변수를 1차 차분(first differencing)하여 안정적으로 변형시킨 후 회귀분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1차 차분된 변수를 회귀분석에 사용할 경우 차분과정에서 각 변수의 고유한 장기적 정보를 잃게 된다. 이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경우가 경제변수들이 서로 공적분(cointegration)관계에 있을 때이다.
불안정적인 시계열자료가 d번의 차분과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변형된다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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