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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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중학교 때 ‘개미’라는 책을 접했을 때였다.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그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한 경외심으로 가득 차게 했었다. 그 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를 읽으며 베르베르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가 되었다.
나무라는 책에는 베르베르의 기발한 발상으로 가득차있다. 이야기는 저마다 하나의 가정을 극단까지 몰고 갔을 때의 결과를 보여주는데 그 결과는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하고 잘못된 현실을 맹렬히 비판하기도 한다. 눈을 반짝 뜨이게 하는 충격적인 반전 또한 이 책의 볼거리였다. 나는 이 지구상에서 베르베르만이 생각할 수 있는 듯한 기발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나도 베르베르처럼 상상의 폭을 넓혀가며 현상을 관찰하는 연습을 했다. 그리고 어떠한 가정을 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자문하기도 하였다. 베르베르만큼은 안 되지만 사유의 끝에 내린 결과는 나를 놀라게 하였고 매우 즐거운 일이었다.
많은 이야기 중 감명적이었던 글은 ‘내겐 너무 좋은 세상’이었다. 뤽은 인간처럼 말하는 기계에 환멸을 느낀다. 피한방울 흘리지 않는 기계가 인간처럼 말하는 것에 대하여 불쾌했던 것이다. 하지만 글 마지막에 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