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서양의 차 이야기
1) 서양의 차 문화-커피를 중심으로-
2) 차에 얽힌 사건
2. 동양의 차 이야기
1) 동양의 차 문화
2) 차에 얽힌 사건
결론-차는 동․서양을 변하게 하였나?
1. 커피의 문화
2. 차의 문화
중국의 전설에 의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용과 공주사이에 아들, 센능이 황제가 되었고 BC2737년 어느 날 그가 나무아래서 물을 끓여 마시려 하는데 나뭇잎 세장이 끓는 물 주전자에 떨어져 잎에서 우러난 물을 호기심에서 마셔 보았다. 이렇게 우연히 마신 차는 맛도 좋았고 그 결과에 더욱 감탄했다.
이러한 내용은 차라는 것이 하나의 기호품으로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고 볼 수 있다. 인간에게 수분을 섭취하는 활동은 생존의 필수조건이 아닌 ‘차’를 통한 부가적인 활동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차의 기원에 대한 전설은 많은 문헌에서 전해오고 있다. 위의 전설 외에도 중국에는 많은 차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러한 전설들의 특징은 차라는 것이 ‘물의 대용품’을 넘어서 ‘정신적인 활동’에까지 개입한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불교 선종(禪宗)의 기원으로 일컬어지는 달마대사의 전설에서 알 수 있다.
인도의 전설에는 불교의 참선을 창시한 달마왕자는 중세를 떠나 7년간 잠을 자지 않고 명상하며 참선을 닦기로 했다. 졸음이 쏟아지던 그는, 자신의 눈꺼풀을 칼로 찢어 잠을 쫓아내었다. 그 눈꺼풀이 떨어진 자리에서는 차나무가 자라서 그 후로 차에는 졸음을 쫓아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는 차를 마시는 행위가 물을 마시는 행동이 아닌, 하나의 ‘기호’로 상승된 것이고, 인간의 고차원적인 정신활동에까지 깊이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차와 인간의 관계는 이처럼 ‘수분의 섭취’라는 간단한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그 이후로 기호품의 하나로 발전을 하였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동양의 명상에 대한 관심과 함께 동․서양 모두에서 더욱 그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깊어지는 차와 인간의 관계를 통하여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도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차를 통하여 짚는 동․서양의 역사는 다분히 동양 중심적인 내용을 이룰 수도 있지만, 서양의 경우에는 차를 대신하여 커피를 중심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차(茶)’는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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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나이트 - 강효백, 한길사
달마 - 오쇼라즈니쉬, 정신세계사
The history of western civilization - William Mcneill, Chicago
교양 - 디트리히 슈바니츠, 들녘
커피 - 알랭 스텔라, 창해
커피 - 김준,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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