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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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에 대해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느덧 이 사건이 발생한 지도 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가슴속에는 억울하게 죽어간 효순의 미선이의 사건은 너무나도 가슴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 당시 나 또한 어린 학생이었다. 그러나 당시 월드컵이라는 대 축제분위기 속에서 미선이 효순이를 위한 가슴 아픈 투쟁에 관심도 갖지 않았으며 동참하지도 못하였다. ꡒ여러분 중에 촛불시위에 참여해 본 사람 있나요?ꡓ라는 교수님의 질문에 나 또한 손들지 못했다.ꡒ여러분들이 공부하고 있을 동안 촛불집회에 나와 함께 투쟁한 친구들도 있답니다ꡓ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찌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역사속의 한국과 미국'이라는 교양과목을 통해서 그동안 생각해 왔던 우리 나라와 미국의 관계에 대한 역사의식을 다시금 새롭게 바꿀 수 있었고, 지나간 처참한 사건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으로 접하게 되었다.
비록 이ꡒ여중생 장갑차 사건ꡓ이 지나간 과거의 사건이기는 하지만 불공정하게 처리된 이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땅 에서 미군의 무차별 적이고 처참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2년 전 의정부에서 일어났던 여중생 사건을 다시금 회상해 보았다.

2002년 6월 13일 오전 10시 45분경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56번 지방도에서 파주 방향에서
양주군 덕도리 방향으로 진행하던 미2사단 44공병대 캠프 하우즈 소속 장갑차(운전자 워커 마크 병장, 36)가 앞서 가던 여중생 신효순, 심미선양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신양 등은 며칠 뒤에 있을 자신의 생일과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생일잔치를 함께 하기 위해 갓길을 걸어가던 중이었고, 미군 장갑차의 오른쪽 궤도부분에 치어 장갑차가 몸 위아래를 길게 일직선으로 밟고 지나가는 바람에 시신의 형체도 남지 않을 정도의 처참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한편 이 중 한 명은 살 수 있었으나 한번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