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사] 스페인제국과 제설혼합주의 그리고 바로크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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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사] 스페인제국과 제설혼합주의 그리고 바로크의 세계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페인의 황금세기는 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한 스페인 왕가와 합스부르크 왕가의 결합으로 로마와 스페인, 아메리카를 모두 상속받은 까를로스 1세와, 이를 지키기 위해 무적함대를 양성한 펠리페 2세의 시기이다. 까를로스는 근대에 존재했던 모든 제국 중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을 지배했다. 그는 자신의 세속적 권력에 기독교의 정신적 권력을 접목시키기를 원했다. 즉,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에 대립하여 세계의 기독교화를 꿈꾸며, 기독교 세계의 정치적 수장이 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까를로스는 스페인의 중앙집권화를 더욱 강력히 실행했는데 이는 민중의 반란을 가져왔다. 하지만 반란의 결과는 스페인의 수직적인 절대주의 질서의 확립이었다. 아이러니한것은,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원주민들과 싸운 사람이라는 것이다. 모든 권력과 부를 물려받는 펠리페 2세는 스페인의 권력과 제국 그리고 왕정을 유지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실제로 그는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평생에 걸쳐 프로테스탄트들과 전쟁을 해야만 했고, 유럽의 열강들과 싸워야만 했다. 이에 필요한 모든 자금은 아메리까 대륙에서 조달했는데, 이는 오히려 스페인의 경기침체를 가져왔으며 프로테스탄트 나라인 북유럽에 부를 가져다 주었다. 세계의 경찰이 되고자 노력했던 스페인, 하지만 본국은 무너져만 가고 있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들여온 수많은 금은 인플레를 낳았고,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반종교개혁 정책으로 인해 스페인의 지성은 날개를 펼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