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장애의 종류와 그원인 치료
(1)뇌성마비
뇌성마비는 199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지체장애에서 뇌병변장애로 분리되었다. 뇌성마비란 미성숙한 뇌에 대한 비진행성 병변이나 손상으로 생기는 운동과 자세의 장애를 보이는 임상증후군으로, 발달 과정중의 뇌신경계의 손상으로 근육 조절 능력이나 보행 및 자세유지등에 문제를 일으키며 감가기능, 지능 및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출생 전 과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데 출생 전후나 도중에 주로 발생하지만 임신 중이나 소아기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조산 및 미숙아에서 정상분만아보다 높은 발생비율을 보이며, 출산 시 난산으로 인한 산소결핍, 임신초기의 산모의 풍진, 연탄가스 및 약물중독의 경우 발생하며, 산모와 태아의 혈액형이 맞지 않을 때에도 나타난다. 이 때 아이는 황달이 심하며 발견 즉시 자외선 치료를 받거나 교한수혈을 받게 되면 뇌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마비 특성에 따라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째, 경직형 뇌성마비가 있다. 이는 대뇌 피질의 손상에 의한 것으로 뇌성마비의 유형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근육의 긴장이 심하여 사지와 목이 뻣뻣하고 긴장하거나 빨리 움직이려고 하면 더욱 심해지며 영구적으로 구축된다. 대부분 상지에서는 굴곡근이 더욱 뻣뻣하고 하지에서는 신전근이 더 뻣뻣하며 근육이 오그라들어 관절 등의 변형이 잘 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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