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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말 다듬기 -화투와 당구 용어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언어민족주의
2.2 화투에서의 예
2.3 당구에서의 예
3. 결론
본문내용
언어는 언중의 가치관이나 개념을 형성하고 문화를 누리는 바탕이 된다. 그렇기에 많은 민족주의자들은 우리 언어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들은 언중들에게 바람직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흐트러지고 유실된 우리말과 우리글을 정리하고 가르쳤다.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일제강점기라는 단어도 민족주의적 색채가 들어간 단어이다. 강점이라는 단어는 강제로 차지하다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다분히 한국인의 시각이라고 보인다. 제국주의가 만연하던 시기에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었고, 외국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는 일본이라는 제국에 정복당한 식민지이고 그렇기에 일제시대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기는 하다. 물론 한국적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말 다듬기는 무의미한 행위가 아니라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조국의 것을 아끼고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보이기 때문이다. 단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미 잘 쓰고 있는 단어를 무조건적으로 바꾸어서 사용하게 하는 것이 굳이 필요한 일일까 하는 점이다.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바꾼다든지 찌라시를 선전지로 바꾼다든지 하는 예들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우동을 가락국수라고 한다든지 짬뽕을 초마면이라고 바꾼다든지 하는 것은 굳이 필요한 것일까. 그렇기에 바꿔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은 상황일 때에만 우리말 다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