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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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작가는 유쾌한 경제학, 마켓쇼크 등을 쓴 ‘토드 부크홀츠‘ 이다. 그는 캠브리지 대학교 하버드 법률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경제학자이자 법률가다. 백악관의 경제 담당 자문위원으로 일해 왔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는데, 그 시절 재학생들의 투표로 ’최우수 강의상‘ 을 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국제적인 경제 컨설팅 회사인 G7 그룹의 대표 겸 수석경제학자로 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26567

직접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토드 부크홀츠는 굉장히 유머러스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경제라는 것이 아귀가 들어맞기는 해도 재미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경제를 좋아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거의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책은 즐겁게 웃으면서 읽었지만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어떤 식으로 써야 할 것인지 열심히 생각해 보았다. 책의 내용 요약하는 것은 독후감으로서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저 내 생각만 죽죽 써내려 가기에는 내용이 너무 산만해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책에 나오는 경제사상가들의 견해와 내 생각을 뒷받침 하는 식으로 쓰기로 했다.

첫 번째로 가장 먼저 등장하는 너무나도 유명한 경제학자 애덤스미스 이다. 경제학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자유방임시대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말로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덤스미스의 연구 분야는 다방면에 걸쳐 있으나, 《국부론》으로 체계화된 경제학 연구의 완성을 보았다. 후년에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으며, 근대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은 스미스의 《국부론》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국부론》은 경제학을 처음으로 이론 ·역사 ·정책에 도입, 체계적 과학으로 이룩하였고, 중상주의적 비판은 당시의 영국의 자유통상정책으로 구체화되었다. 중상주의 비판을 통하여, 부(富)는 금 ·은만이 아닌 모든 생산물이라고 규정하고, 노동의 생산성 향상이 국민의 부의 증대라고 보아 생산에서의 분업을 중시하였다. http://100.naver.com/100.php?id=98762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그는 근대인의 이기심을 경제행위의 동기로 보고, 이에 따른 경제행위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의해 종국적으로는 공공복지에 기여하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생산과 분배에는 자연적 질서가 작용하여 저절로 조화되어 간다고 하는 자연법에 의한 예정조화설을 설파하였다.
위에서 말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라는 책의 요점은 아무런 제약 없이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욕망대로 하면 국가가 부강해진다는 것이다. 즉 자유로운 시장의 원칙(자유방임주의)이 적용되어야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고등학교 때 교과서에 나와 있던 말이 생각난다. 우리가 아침에 빵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빵집주인의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빵을 팔아 돈을 벌고자하는 주인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줄의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정확하고 강렬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표현 할 수 있다니... 그 후 국가들은 점점 야경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