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버블경제학
현재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많이 말하고 있지만 다른 방면으로 보면 경제침체 속도가 느려진것으로도 볼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장기적 대책에 나오는 새로운 파생상품으로 실효성을 발휘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이 책을 읽기는 했지만 완벽하게 읽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제대로 이해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길뿐더러 단기적, 장기적 대책을 읽으면서 그 대책에 대한 실질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단 한 톨도 갖고 있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그저 문자로 받아들이는 수준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는 데에서 이제까지 뭘했나 싶기도 했다. 까다롭거나 어려워서 못 읽겠다, 포기를 선언할 책은 절대 아니었지만 좀 더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졌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어렵다고 멀리하고 기피했던 또 하나의 분야와 인사를 나눈 기분이다.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하고 까다롭다는 선입관이 마구마구 드는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버블경제학,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버블=투기' '버블=나쁜 것'이라는 기존 경제학의 통념을 깨는 책.
이 책은 버블이야말로 21세기 자본주의의 실체이며,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돈과 경제의 흐름은 버블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현대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금융 버블의 실체를 쉽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2000년 초 세계 주식시장 버블 붕괴 직전, 이라는 책을 통해 주식시장 버블의 위험을 경고하며 주목을 끌었던 로버트 쉴러 교수의 최신작.
『버블 경제학』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진 직후 출간된 것으로, 대공황 이후 가장 거대한 위기에 처했던 미국 내부에서 가장 신속하게 이 사태를 파악하고 대응책까지 제시해 출간 즉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였다.
총체적 경제 난국에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적은 놓은 책이 바로 로버트 쉴러 교수의 Subprime solution이다. 말 그대로 포스트 서브프라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의 제시해 놓은 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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