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논문 요약
1.용어의 문제
2. 청자 대우법의 요인
3. 청자 대우법의 종결어미와 등급체계
Ⅲ 나의 견해
Ⅳ 결 론
국어의 문법에서 하나의 대상이나 현상을 두고 학자들 마다 여러 의견이 제기된다. 단순화해서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이거나,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들이 그러하다. 그 중 상대경어법의 영역은 우리나라 경어법이 매우 복잡한 양상인 것에 기인하여 역시 그 체계를 명쾌하게 규정할 수 없는 분야다. 학자들마다 그 체계와 분류를 하는 것이 상이하다
나는 많은 논문 중 충남대 김기태의 석사 논문인와 경남대 김엄옥의석사 논문인 , 서울대 이서란의 석사 논문인 를 요약하고, 이후에 이를 참고한 나의 생각을 덧붙이겠다. 이들 논문은 각각 1997, 1998, 2001년 등 최근의 것이라 논문이 작성된 시기로 인한 차이는 그리 크지 않고, 학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 본다.
Ⅱ 논문 요약
김기태. 충남대 석사 논문
1.용어의 문제
김기태의 논문 에서는 상대경어법이라는 용어 대신 대우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높임/안높임 존대/비존대 등은 형태론적인 용어라 보고 있다. 대우법은 화용론, 사회언어학, 심리 언어학의 영향이 강하기 때문에 화용론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대우법이 적당하고 본다. 대우법 이외의 용어는 청자를 높여준다는 일면적인 의미를 갖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존대 평대 하대)를 갖는 대우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청자대우란 '화자가 청자를 어떻게 대우하는지에 따라 골라 쓰는 말씨'라고 정의하고 있다. 청자대우법의 개념은 ①‘화자가 청자를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가’라는 부분과 ② '그에 따라 선택된 말씨'라는 부분으로 구분지어 생각해야 한다 라고 보고 있다. ①,②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한편으로는 ①이 발화되기 이전의 과정인 반면 ②는 대우 표현이 발화된 이후의 과정이기 때문에 ①은 발화 이전의 상태, 화자의 추상적 과정에서 정상 대우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심리적 요
김엄옥. 경남대 석사 논문
이서란. 서울대 석사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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