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문제의식
1.2 연구방법
2. 사태의 개괄: 네티즌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2.1 초기(프로그램 방영~10일 새벽)의 반응: 된장녀사냥
2.2 중기(10일 새벽)의 반응: 정보의 왜곡과 특정 발언의 부각
2.3 후기(10일 오전~11일 이후)의 반응: 루저 발언의 확대 재생산
3. 방송된 ‘미수다’ 프로그램 분석
3.1 발언의 문제점
3.1.1 외모 지상주의
3.1.2 차별적 언사
3.2 프로그램의 문제점
3.2.1. 선정적 소재
3.2.2. 선정적 편집
4. 방송 ‘이후’에 대한 재분석
4.1 마녀사냥 비판론
4.2 한국 인터넷 문화 비판론
4.2.1 폭력성
4.2.2 일방성
4.2.3 왜곡성
4.2.4 모순성
4.3 한국 사회 비판론
4.3.1 한국 사회의 모습
4.3.2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
5. 총체적 평가
5.1 기존의 분석 평가
5.2 루저의 난 평가
6. 결론
여기서 우리는 이제까지 이루어졌던 것과는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한다. 기존에 이미 제시된 바 있는 인식틀이나 설명틀을 한 두 가지 선택하여 그에 맞는 결론을 내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사건에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해 시간 순으로 사태를 개관하고, 지지를 얻었던 의견에서부터 비교적 소수의 것이지만 참신한 의견들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사태를 분석할 것이며, 여러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제까지 보이지 않았던 유형의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수렴하려 한다. 이를 통해 한 개인을 ‘루저녀’라는 괴물로 만들고 유의미한 사회적 반성이나 대응 없이 종료되어버린 이번 ‘루저의 난’ 사태에 대한 반성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이며, 나아가 현재 한국 사회의 자화상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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