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홍대클럽&강남클럽의 패션비교
Ⅲ 기타 클럽패션
Ⅳ 패션 아이템
Ⅴ 마무리
보통 클럽에 가보면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그것은 섹시(럭셔리)와 힙합풍의 캐쥬얼이다. 여기에서는 그런 기본적인 가정 하에 스타일에 확연한 차이가 있는 수도권의 홍대클럽과 강남클럽을 비교할 것이다.
1. 홍대클럽
클럽에서 이성과의 신체적 밀착을 한 후 춤을 추는 것을 일명 ‘부비부비’라고 한다. 홍대가 젊은이들의 거리라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서울시가 발간한 관광 안내책자에는 홍대가 '서울의 10대 명소' 중의 하나로 명시되어 있기도 하다. 그만큼 '홍대 앞'이라는 명칭은 어떤 한 대학가의 상권 개념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권으로서 의미가 강하다.
마포구, 창천동, 서교동 일대. 일명 '홍대 앞'을 중심으로 번져가고 있는 젊은이들의 클럽문화는 2000년 3월 시작된 소위 '클럽데이'를 필두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클럽문화협회에 소속된 14개의 클럽을 위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클럽 데이는 티켓 하나로 밤새도록 원하는 클럽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행사이다. 초기 천 명 미만이던 클러버들은 현재 만 여명을 훌쩍 넘어섰고 최근에는 홍대 클럽문화의 원조 격인 라이브 클럽들을 중심으로 '라이브데이'를 신설해 이 역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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