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며
Ⅱ. 오장환의 생애
Ⅲ. 오장환 시의 출발점
Ⅳ. 시 감상 및 분석
1. 城壁 -『城壁』
2. 姓氏譜 -『城壁』
3. 首府
4. The Last Train -『獻詞』
5. 북방의 길 - 『獻詞』
6. 고향 앞에서 -『나 사는 곳』
7. 붉은 산 -『나 사는 곳』
8. 八月 十五日의 노래 - 『病든 서울』
9. 病든 서울 -『病든 서울』
Ⅴ. 나오며
오장환은 1918년 5월 15일 충북 보은군 회북면 중앙리에서 오학근의 3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 한학수는 오학근의 첩이었기에 그는 서자 출신인 셈이다.
1930년(13세), 안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이듬해 중등학교 속성과 수료 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학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1933년에는 휴학을 하게 된다.
1933년(16세), 11월에 『조선문학』에 시「목욕간」을 발표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1936년(19세)에 『낭만』『시인부락』 동인으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이 해 4월부터 명치대학 전문부 문예과 별과에 수학하게 되지만 1년 만에 제적된다.
1937년(20세),『자오선』동인으로 참가하였으며, 이 해 7월에는 제 1시집『城壁』을 간행하기에 이른다. 이 첫 시집은 발행인이 홍구(洪九)로 되어 있으나 실상은 100부 한정의 자비 출판이었다.
1938년(21세), 에는 부친 오학근이 사망하고, 자신은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남만서점(南蠻書店)이라는 책방을 낸다. 이는 오장환이 시 쓰기 이외에는 별 다른 직업을 가져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경제적 궁핍에 의해서 호구지책으로 일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39년, 제2시집 『獻詞』를 간행하는데 발행인이 자기 자신으로 되어있다.
1945년(28세), 에는 신장병으로 병운 입원실에서 해방을 맞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 2월에 에 참가하여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5월에 번역시집『에쎄닌 시집』을 간행하였고, 7월에는 제 4시집 『병든 서울』을 간행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1947년(30세)에는 장정인과 결혼하였고, 6월에 제 3시집 『나 사는 곳』을 간행한다. 『나 사는 곳』이 제 3시집인 이유는 1939년부터 해방 때까지 쓴 시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재홍, 「열정과 행동 - 오장환」 『한국현대시인연구』, 일지사, 2007
김학동, 『오장환 평전』, 새문사, 2004
박윤우, 「오장환론」『새로 쓰는 한국 시인론』, 백년글사랑, 2003
서정주, 『서정주 문학 전집 5』, 민음사, 1972
오성호, 「성벽」에서 「붉은산」까지의 거리 - 오장환 시의 변모과정에 대한 연구,
민족문학사 연구 Vol.6 1994
오세영, 「탕자의 고향발견 - 오장환론」『한국현대시인 연구』, 월인, 2003
장석주, 『20세기 한국문학의 탐험 2』, 시공사, 2000
최두석 편, 『오장환 전집 1. 2』, 창작과비평사, 1989
황윤철, 「오장환의 시 연구」, 대구어문논총 통권7호, 1989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