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제 선정 배경
2.합병 절차 소개
(1)M&A의의
(2)M&A유형
(3)M&A절차
3.KT합병 소개
(1) 합병 배경과 유사사례
(2) 합병 절차
(3) 합병 후 성과
4.참고문헌
-금융위기 이후 첫 대기업 구조조정 사례인 대우건설 매각이 우선협상대상자(자베즈 파트너스와 티아르아메리카 컨소시엄) 선정으로 7부 능선을 넘으면서 잠잠했던 대형 M&A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채권은행들이 대형 매물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잠시 숨을 고르던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M&A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은행이 현재 지분을 갖고 있는 대기업들은 대우건설의 인수가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효성의 인수포기 선언으로 무산 되었던 하이닉스 반도체는 아직까지 마땅히 나서는 기업이 없어 재 매각 실패 시 국민주 공모를 하자는 논의 까지 진행된 상태이다. (국민주 공모 방식은 채권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 보유 지분(28.1%)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개인·기관 투자자에 쪼개 파는 방식이다. 포스코 민영화 과정 때처럼 대주주 지분을 적절히 분산하고 이사회와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것이다
올초 한화그룹과의 계약 파기로 10개월간 매각작업이 중단됐던 대우조선해양도 다음달 매각주간사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절차를 밟게된다. 매각예상금액이 4조원대에 이르는 초대형급인 대우조선해양은 포스코, GS 등 작년 하반기 인수 경쟁에 참여했던 곳들을 비롯해 많은 국내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산관리공사가 주도하는 3조원대 규모의 대우인터내셔널 매각과 잠재적 인수후보가 겹친다는 점이 걸리는 부분이다. 이 논의에서 포스코가 대표적인데, 자산관리공사가 대우인터내셔널의 1대주주이자, 대우조선해양의 2대주주라는 점에서 두 대형 매물의 매각 시기는 어느 정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에서 분할된 정책금융공사도 지분매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정책금융공사는 이미 정상화된 기업의 지분을 계속 갖고 있을 생각은 없다는 뜻을 보였으며 시장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매각할 것으로 밝혔다. 대우건설 매각이 완료되면, 정책금융공사가 최대주주인 현대건설 매각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다만 현대건설 역시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이 하이닉스 매각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 조율이 있을 것이다. 우리은행이 매각을 담당하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해 쌍용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도 M&A 명단에 오른 기업들이다.
금융위기 극복에 중점을 뒀던 은행들도 앞 다퉈 M&A 방침을 밝히면서 주목 받고 있다. 핵심은 대주주인 론스타가 6개월 내에서 1년 내에 매각하겠다고 예고한 외환은행이다. 외환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곳만 해도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산은 금융지주 등에 달한다. 외환은행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냐에 따라 현재 소위 빅4(국민·신한·우리·하나) 체제인 은행권의 구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KT,KTF분기보고서(09.3월), 반기보고서(09.6월)
-상법강의(김학묵, 2009년, 이지문화)
-대신증권 리서치팀 분석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