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문화 컨텐츠로 찾아보는 웰빙과 웰다잉의 모습들.
Ⅲ. 의미 있는 삶을 살면, 의미 있는 죽음 역시 가능하다
Ⅳ. 결론
문화 컨텐츠로 찾아보는 웰빙과 웰다잉의 모습들.
1. 파니핑크 - 자신의 삶을 찾는 것에서 웰빙을 시작하고 웰다잉까지 준비
줄거리 )
영화의 원제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이 세상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오르페오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게 되면서 그와 우정을 나누면서 서서히 변해간다. 는 강하다는 자기 최면과 함께,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작하는 방법도 배웠다. 파니 핑크는 자신만의 소외의 벽을 허물고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게 된 것이다. 스스로가 자신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 아닐까?
시사점 )
웰빙의 기본은 자신이 사는 삶에 대해서 살아 있음을 깨닫고 그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점에 초점을 맞혔을 때 파니핑크의 주인공 파니는 30년이 넘게 살아온 우울한 삶에 대한 태도를 삶을 살아가는 시각을 새롭게 바꿈으로써 새로운 삶을 살고 죽음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에 대한 성찰을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주인공 파니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연결된다. 관을 만들고, 관속에 누워 묻혀보면서 죽음이라는 것을 준비하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삶을 위해서 그녀가 만든 관을 아파트에서 던져 버림으로서 새로운 삶을 위한 도약을 밟는다.
2. 그남자 김명익 - 인생의 기쁨을 웰빙으로 순화, 타인에게도 전파시켜 웰빙문화의 형성
줄거리)
차와 벗삼고 요리를 좋아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세상과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그 남자 김명익씨. 그의 삶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부유한 집에 태어나서 유복하게 살다가,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서 방황을 하다가 이혼을 겪에 되고, 부모님이 녹음해놓은 목소리를 듣고 사업가로 재기를 했으며, 지금은 차 전문가로 살아가고 있다. 서울 도심속에서 꽃, 나무, 차와 벗하면서 멋지게 살아가며 세상과 인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모르는 사람들이 항상 찾아와도 정성스레 차를 대접하고, 인생이야기를 나눈다. 김명익 씨가 팍팍한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진심을 소통하는 방법이다.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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