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과 웰다잉,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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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웰빙과 웰다잉, 위생
◎ 웰빙(Well-being)이란?
웰빙(Well-being)이란 현대의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는 라이프 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즉, 의식주 해결차원을 넘어 정신적 평안, 건강, 삶에 대한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특성을 갖는 삶의 방식이다.1)
웰빙은 단어 자체가 갖는 특성으로 다양한 개념들을 가지고 있다. 사전적으로 웰빙은 well과 being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내포하는 건강한, 건전한, 안락한, 고급스러운 등의 다양한 의미는 웰빙 개념 정의에 상당한 혼선을 가져다 준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상반되는 모습이 동일한 웰빙 카테고리로 함께 취급되기도 한다. 보다 포괄적으로 정의한다면 well-being이라는 합성어가 의미하는 행복, 만족, 복지로까지 확대할 수도 있다. 소비의 궁극적인 목적이 개인적인 효용 만족이라고 본다면 결국 모든 소비 행위가 웰빙 소비라는 등식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생활방식으로서의 의미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가장 적합한 말로 정의한다면 `쿨(Cool)한 건강문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화적으로 해석하면 물질적 가치에 매달리지 않고 정신과 신체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문화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웰빙족은 의학적으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인류로, 사회적으로는 상업주의가 가공해 낸 정체불명의 변종로 해석하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웰빙족은 각종 웰빙상품을 사용하고 열심히 자신을 가꾸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형적으로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필요항목을 추가해 맞춤형 건강을 추구하는 진정한 웰빙족에 반해 일시적인 몇 가지 조건으로 웰빙을 흉내내려고 하는 사이비 웰빙족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웰빙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다루어지기 위해서는 여타의 소비 트렌드와 구분되는 차별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기업 차원에서도 지나치게 넓거나 혹은 한정된 개념 정의로는 경영상에 시사점을 발견하기 어렵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웰빙의 가장 적절한 정의는 자신과 가족의,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소비를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얻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활동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
◎ 웰빙의 영향
▷ 웰빙의 긍정적 영향
Well-Being은 일반인들이 정신, 사회, 건강의 신체적 측면까지 관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고, 환자들뿐만 아니라 개인 자신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었다. 또한 식이조절이나 운동에 나서는 사람이 증가하고 여유 있는 건강한 생활 방식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더불어Well-Being식품 섭취를 통해 혈액 순환, 숙변 제거, Cholesterol저하 뇌졸중 방지, 노화 방지, 독소 제거 등이 효과가 나타났다.
▷ 웰빙의 부정적 영향
Well-Being이 긍정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함께 하는데, 우선 채식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들 수 있다. Well-Being족들이 흔히 잘못을 범하기 쉬운 것은 무조건 채식이 좋다고 믿는 것이다. 채식을 하면 체중감량과 건강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유기농 음식이 2~3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Well-Being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채식도 다른 식사와 마찬가지로 음식물을 잘못 선택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정크음식(뻥튀기 등 영양 없고 양만 많은)이나 사탕, 칩과 같은 지방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만 채식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들 수 있다. Well-Being족은 패스트푸드는 무조건 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감량을 시도할 수 있으며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는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기름에 튀긴 음식 대신 샐러드와 뜨거운 열에 찐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적은 양이라면 패스트푸드도 건강한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실과의 괴리감을 들 수 있다. 누구나 꿈꾸는 Well-Being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Well-Being제품이라 불리는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상품들을 보면 기존의 상품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이다. 한 일간신문의 Well-Being족 특집기사에 따르면 허브와 머드, 해초 등이 가미된 스파와 호텔에서 내놓은 유기농 식사, 피트니스 등이 포함된 Well-Being 패키지는 코스에 따라 20만~80만원이 드는 고가의 서비스다.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만든 제품도 기존의 제품보다 비싸다. Well-Being 열풍의 확산은 비즈니스적인 측면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시장이 포화된 시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 웰다잉(Well-Dying)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