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 감상문] 테이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화소개(줄거리, 감독, 배우)
2. 느낀점
본문내용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이 전화를 받지 않자 브라이언은 불안해한다. 그 시간 킴은 함께 떠난 친구와 함께 음악을 틀며 춤을 추고 있었다. 그러다 전화벨이 울리는 것을 보고 킴은 거실 반대편에 있는 화장실에 가서 아버지와 전화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딸의 목소리에 두려움이 가득했고 어떤 사람들이 아만다를 끌고 간다는 말한다. 딸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과거의 본능을 되찾고 누구보다 강인하고 냉철하게 상황에 대처해나간다. 브라이언은 딸에게 "그들이 너도 끌고 갈 거다. 지금부터가 중요해. 그들의 인상착의를 수화기에 대고 크게 말하라"고 지시한다. "180㎝, 오른손에 달과 별 문신". 이라고 외치며 딸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한 남자의 목소리. 인신매매범과 브라이언의 잠시 동안의 통화에서 자신의 딸을 놓아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너를 찾아내서 반드시 죽이겠다." 라고 말하자 알바니아 억양으로 “Good Luck”이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며 끊는다. 딸이 말한 것과 목소리, 납치범의 비웃음 섞인 목소리가 단서의 전부이다. 브라이언은 그것만 갖고 파리로 날아간다. 파리로 가면서 비행기 안에서 범인의 “Good Luck”이라고 마지막 말을 끊임없이 듣는다. 납치범들 상대를 잘못 골랐다.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다. 이제 아버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모습으로 딸을 직접 찾아 나선다.
파리에 도착해서 납치의 흔적을 발견하기위해 킴이 납치되었던 아만다의 사촌 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녹음 해두었던 딸과의 전화를 들으며 어떻게 딸이 납치되었는지 침착하게 알아간다.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킴의 숙소를 유일하게 알고 있었던 피터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차에 치여서 죽고 만다. 단서를 잃은 브라이언은 다른 단서를 찾기 위해 나서던 중 함께 CIA요원으로 활동했던 친구를 만나게 되어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의 보안국장이다. 결국 그의 명함만 받은 채 헤어지고 자신의 힘으로 납치범인의 유력한 조직원을 발견하여 그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다.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그곳에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미 인신매매범들이 너무 많은 약을 주입하여 정신이 혼미한 여자는 오로지 남자에게 몸을 주기에만 급급하였다. 브라이언은 그녀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렸다. 수십 대의 자동차가 추격해오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자유자재로 총을 다루며 뒤를 쫓는 자들을 여유롭게 따돌리며 침착하고 냉철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