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화용론] 기사 댓글의 화용론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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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화용론] 기사 댓글의 화용론적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오며

Ⅱ. 댓글 문화의 특성

Ⅲ. 댓글의 화용론적 분석

1. 댓글의 분류

2. 댓글의 화용론적 분석

Ⅳ. 나가며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댓글의 문화는 독특하다. 외면적으로 보기에 하나의 사안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오프라인의 토론과 별 파이가 없어 보이나 인터넷의 속성 때문에 의외의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다. 댓글 문화의 특성에 관해서 아래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댓글은 항상 특정한 게시물과 연관되는 미디어 텍스트종류로서 해당게시물과 댓글 사이에 상호텍스트성, 즉 "유형 상호적 연관성"이 존재한다(조국현, 2007). 댓글은 해당게시물에 대한 댓글 작성자의 반응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시물 없이는 댓글이 존재할 수 없다. 이는 그저 게시물에 대한 댓글의 관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반대로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고 이 댓글이 다시 기사로 피드백 되는 경우에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댓글이 다시 기사화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둘째, 선행 텍스트인 게시물과 후행 텍스트인 댓글의 출현 사이에 시차가 있다는 점에서 댓글은 비동시적인 의사소통 방식이며, 때문에 대체로 의도적, 동기적인 성격이 짙다(조국현, 2007).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이나 대화는 이에 대한 반응이 비교적 빠른 데 비해 댓글은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온 후만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의사소통이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참여하게 되는 면이 있는 반면에 댓글을 쓰는 행위는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 없는 것이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댓글을 통한 의사소통은 게시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의도적으로 표현하려는 행위로 일상적인 의사소통과는 다른 성격을 갖는다.
셋째, 댓글은 비공개적, 사적, 개인적 의사소통 형식인 전자 우편과 대화방, 메신저 텍스트와 달리 공개된 공간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글이다(조국현, 2007). 따라서 그 수용자가 불특정 다수이며 원칙적으로 공적, 사회적인 성격을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원칙적인 특성에서 벗어나는 댓글, 즉 거친 말투, 욕설, 말싸움, 말장난, 억지주장이 남발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댓글이나 개인 광고와 같은 유사 댓글도 적지 않다.
참고문헌
조국현(2007), 인터넷 '댓글'의 텍스트유형학적 연구, 텍스트언어학 23, pp. 203~230

나은경, 이준용(2008), 댓글 문화 연구, 한국언론재단
이정복(2000), 바람직한 통신언어 확립을 위한 기초연구, 문화관광부
최혜실(2008), 문자문학에서 전자문화로, 한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