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춘향전에서 볼 수 있는 신분제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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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문학] 춘향전에서 볼 수 있는 신분제의 변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춘향은 애정희구의식과 신분상승의식 등 자의식을 지닌 기녀이다. 춘향의 애정희구의식은 궁극적으로 신분상승의식을 지향한다. 춘향은 세습적 신분질서를 수용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고 하였다.
이본에 따라 다르지만, 춘향은 훗날에 대한 기약, 굳은 사랑의 약속, 不忘記(불망기) 등을 통하여 이도령에게 몸과 마음을 허락하였으며, 그것은 그만큼 춘향의 신분상승의식이 강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흉중대략을 품었으니 명만 일국(名滿一國) 대신되야 주석지신 보국충신 모두 헤아리니 사육신을 업은 듯, 생육신을 업은 듯, …… 충무공을 업은 듯, 우암, 퇴계, 사계, 명재를 업은 듯, 내 서방이제 내 서방이제 진사급제 …… 도승지로 당상하여 팔도 방뱁 지낸 후 내직으로 각신, 대교, 복상, 대제학, 대사성, 판서, 좌상, 우상, 영상, 규장각 하신 후에 내삼천(內 三千) 외팔백(外八百) 주석지신, 내 서방 알들 간간 내 서방이제()

이 대목은 춘향이 신분상승의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춘향은 서울 벼슬 삼천 자리, 지방 벼슬 팔백 자리의 주석지신이 되는 이도령을 서방으로 삼는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던 것이다.

참고문헌
춘향전의 비밀, 설성경, 서울대학교출판부
춘향전 연구의 과제와 방향, 설성경, 국학자료원
춘향전의 통시적 연구, 설성경, 서광학술자료사
기녀담 기녀 등장 소설 연구담, 조광국, 월인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국사 편찬 위원회, 교육 인적 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