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

 1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1
 2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2
 3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3
 4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4
 5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5
 6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6
 7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7
 8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8
 9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9
 10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10
 11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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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소크라테스의 재판 과정의 변화
2. 1. 과두정치 시기 소크라테스의 신변의 위기
2. 2. 민주정치 시기 고발된 소크라테스의 죄목
2. 3. 소크라테스의 최후 진술

3. 소크라테스와 크리톤의 대화

4.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진리
4. 1. 소크라테스의 최후
4. 2. 죽음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

5. 맺음말


본문내용
제1부에선 죄의 유무를 재판하는데 여기서 소크라테스는 280: 221로 유죄를 선고받는다. 근소한 차이로 유죄를 받은 소크라테스는 제2부에서 배심원들을 조금 더 설득하면 가벼운 형량으로 재판을 끝마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
제2부에서는 형량을 정하는데, 그 당시 아테네의 형량으로는 대표적으로 사형, 벌금형, 추방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사형이 가장 극단적인 형량이었다. 원고 측에서 제시한 형량은 사형이었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개인적으로 여러분 각자를 저의 지론대로, 가장 좋은 일로 잘되게 해 주는 이 일에 뛰어들어, 여러분 각자가 자신이 최대한 훌륭하고 지혜로워지도록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마음을 쓰기에 앞서 자신의 어떤 것들에 대해서도 먼저 마음을 쓰지 않도록, ……설득하려 했으니- 그러니 제가 그런 사람으로서 무엇을 받아 마땅합니까? 아테네인 여러분! 어쨌든 진실로 제대로 형량을 제의해야만 한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튼 저에게 적절할 그런 부류의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가난한 은인에게, 여러분에 대한 충고를 위해 여가가 필요한 사람에게 무엇이 적절할까요? 그런 사람이 영빈관에서 식사 대접을 받는 것만큼 더 적절한 것은 없습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론』 박종현 역. (서광사. 2003) p.171


라고 자기가 아테네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를 핵심적으로 밝히고서 자신에게 올바르게 합당한 형량 제의를 택한다면, 영빈관에서의 식사 대접이라고 말한다.
자신은 아무에게도 죄를 짓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에 대해 죄를 지을 수도 없으며, 스스로 나쁜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없으며, 어떤 것을 자신에 대한 형량으로 제의 할 수 없다고 밝힌다. 따라서 벌금형으로 자신에게 돈이 있다면, 자신이 물을 수 있을 만큼만 제의하겠다고 한다. 벌금형을 제시한 이유는 자신이 해를 입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은 돈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물수 있는 벌금을 1 므나(당시의 화폐단위로서 적은 단위에 속함)로 제시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은 1 므나라는 너무 적은 액수에 배심원들이 조롱당했다고 생각하여 사형을 결정할 것을 우려하였다. 따라서 제자들은 그 자리에서 돈을 걷어 30 므나를 마련하고 보증을 섰다. 그러나 이 액수도 적은 건 마찬가지였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360 : 141 로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전게서, pp.172~177


2. 3. 소크라테스의 최후 진술

제3부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소크라테스는 배심원들에게 최후 진술을 한다. 그는 재판 과정 내내 재판관들을 ‘아테네 사람들이여’라고 호칭해 오다가, 최후 진술에서 무죄 쪽에 표를 던진 사람들을 향해서만 ‘재판관들이여’라고 부른다. 소크라테스의 고별사는 유죄판결을 내린 사람들에게 하는 말과 무죄판결을 내린 사람들에게 하는 말로 각각 나누어져 있다.
먼저 사형 투표를 한 사람들에 대한 호칭은 여전히 ‘아테네인 여러분’ 으로 구분하고 있다. 사형 투표를 내린 사람들에게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인 여러분! 별로 길지도 않은 시간을 벌기 위해서 여러분이 소크라테스를, 즉 현자를 사형에 처했다고 하는 악명과 비난을 이 나라를 헐뜯고 싶어 하는 자들한테서 여러분은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유죄판결을 받긴 했습니다만, 그러나 실은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뻔뻔스러움과 몰염치가 부족해서며, 또한 여러분이 듣기에 가장 기분 좋을 그런 것들을 여러분한테 말하고 싶어 하는 열의가 부족해서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변론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저는 그렇게 하고서 사느니 보다는 이런 식으로 변론하고서 죽는 쪽을 택합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죽음이 배심원들의 선택이나 설득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신
참고문헌
플라톤 「플라톤의 네 대화편-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박종현 역. 서강사 2003

코트프리트 마르틴 「대화의 철학 소크라테스」 이강서 역. 한길사 2004

이강서 「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1-고대 서양철학의 탄생」 책세상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