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인디음악의 대중화
2.1 장기하와 얼굴들
2.2 크라잉넛
3. 인디음악 대중화의 긍정적 측면
3.1 획일화된 대중음악과 그 대안으로서의 역할
3.2 대중음악과 인디음악 사이의 중계자로서의 역할
4. 인디음악 대중화의 한계
4.1 인디음악 본래의 특성을 잃게 되는 문제
4.2 일부 인디밴드에만 치우친 대중화의 문제
5. 결론
2.1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와 얼굴들’은 1집 음반을 수작업으로 만들어 낼 때 까지는 전혀 유명하지 않은 언더그라운드 인디밴드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부른 ‘달이 차오른다’가 EBS 음악 전문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 소개되면서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이라는 이력과 1980년대 포크 록을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멜로디, 삶의 편린과 개인적인 공상을 생각나는 대로 써내려간 듯한 가사, 팔을 흐느적거리는 엉성하지만 중독성 있는 댄스 퍼포먼스 등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언론 매체에서는 이들을 ‘인디계의 서태지’와 같은 수식어를 달며 소개하고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UCC 영상 개발로 인해 인터넷상에서 이들의 음악이 계속해서 재 소비되면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성공적으로 대중화 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로 그들의 음악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둘째로 언론의 지지를 받아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은 80년대 포크송을 연상시키는 멜로디로 대중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왔으며, 현재 대중음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댄스’와 ‘후크 송’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댄스와 후크 송은 대중음악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특징으로 대중음악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사에서 많이 채택하고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이러한 특징은 성공한 대중음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음악을 소비하는 대중 역시 이러한 특징에 익숙하게 된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는 이런 점에서 성공적으로 대중화 될 가능성이 있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7/16/200707160274.asp
“인디음악을 대중 속으로” 인디밴드 팔 걷어붙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921286158&cp=nv
인디음악, 볼륨을 높이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17
“인디음악, 대중과의 통로 찾아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50901031430302006
20대 젊은 백수의 구질구질한 일상 노래
http://weekly.hankooki.com/lpage/entertain/200905/wk20090527160551105310.htm
인디음악 10년…`대중화`의 가능성은?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23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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