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개
과제를 받고 처음 생각난 나라는 영국이다. 내가 생각하는 영국은 신사의나라, 과거 유럽을 지배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락페스티벌의 나라이기도 하다.
락페스티벌은 인디밴드부터 시작해 헤드라이너까지 여러 스테이지에서 락밴드들의 음악을 캠핑하면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그래도 많이 대중화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락음악을 즐겨듣는 매니아들이 많이 간다. 유럽과 미국 특히 영국같은 경우는 대중문화에 락을 빼놓을 수없을 만큼 대중적인 페스티벌이다.
2. 락의시초
영국에서 왜 이렇게 열광하느냐 따지게 되면 락음악의 역사를 빼 놓지 않을 수 없다. 락 음악이라 하면 사실 미국에서 흑인들의 노예음악, 블루스와 컨츄리 재즈 등으로부터 유래되어 탄생하였다. 초기 1950년대 빌헤일리, 엘비스 프레슬리 등의 스타가 나왔고, 1964년엔 영국에서 온 비틀즈가 미국에 상륙하여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후에 더 후, 더 애니멀스, 크림, 야드버즈 등 다른 영국의 밴드들도 미국에서 성공을 하게 되었다. 영국락은 비틀즈로 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의 뮤즈, 악틱몽키스, 트래비스, 스노우패트롤, 콜드플레이 등 브릿 밴드들의 음악 여정으로 이어진다.
3.브릿팝
브릿팝이라 불리는 서정적이고 이성에 중시하는 영국락은 미국의락과는 조금 다른분위기다. 비틀즈가 이룩하여 오아시스, 뮤즈에 이르기까지 영국인들은 자국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그리고 영국의 노동자계층에서 시작되어 영국인들의 서민정서에 강하게 뿌리박고 있다. 영국의 락 페스티벌은 그들만의 락 음악으로 다양한 브릿밴드들의 기반이 다져저 전통이 있고, 축구경기 만큼이나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많다. 이렇게 대중문화에 깊이 스며있는 게 영국 락 페스티벌만의 경쟁력이고 오래 유지 할수 있는 비결 이다. 또 미국 음악시장에서 힙합과 일렉트로닉이 전세계 음악차트와 유행을 강타해도 영국의 상위차트가 락음악인 이유도 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 인 것 같다.
4.영국의 여러 락 페스티벌
영국의 락페스티벌은 크고작은 200여개의 페스티벌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락페스티벌에는 도닝턴파크에서 열리는 다운로드페스티벌, 하일랜드 웨스턴파크에서 열리는 브이페스티벌, 레딩&리즈 페스티벌, 글라스톤베리 등이 있다.
먼저, 다운로드 페스티벌은 영국 잉글랜드 레스터셔의 도닝턴 파크에서 열리는 축제로 2003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다. 다른 영국의 대표적인 락페인 리딩 페스티벌이나 리즈 페스트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라인업에 굵직한 밴드들이 많이 참가하고있다. 메탈 성향의 밴드가 많이 나오는, 메탈 키드 공략 페스티벌이다.
14년째 되는 V페스티벌은 8 월에 어미에서 두 번째의 음절 주말 동안 영국에서 개최된다.
레딩&리즈 페스티벌은 영국에 위치한 도시 레딩과 리즈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세계규모의 글라스톤베리에 이어 명성 높은 페스티벌이다. 영국의 유명공연기획사인 민피글러가 록 공연에 목이 마른 북부지역 사람들을 위해 30여 년의 전통을 지닌 레딩 페스티벌을 리즈 시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티켓은 발매 시작 1주일 만에 매진되는 것이 보통이고 1일권은 약 66파운드, 3일권은 약 245파운드정도 이다. 깃발과 알콜 없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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