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1.1 연구 목적
1.2 연구 방법
2. 부활한 지하철 내 여성 전용칸 설치의 공론화
2.1 지하철 내 성 범죄 실태
2.2 지하철 내 여성 전용칸 논의 과정
3. 지하철 내 여성 전용칸에 대한 효과와 부작용
3.1 효과
3.2 부작용
3.3 해외사례
4. 대안 제시
4.1 지하철 내 CCTV 설치
4.2 비상 인터폰 시스템의 활성화
4.3 열차 운행 횟수 증가
5. 결론
5.1 요약
5.2 과제 및 전망
3.1 효과
- 무엇보다도 가장 큰 효과는 성 범죄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 여성 전용칸을 이용하는 여성들은 비록 출근시간대의 빽빽한 사람들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고 할지라도 남성이 타지 못하는 여성 전용칸이기 때문에 자신이 추행을 받을 수도 있다는 위압감에서 벗어나게 된다, 많은 인파에 휘둘리고, 혹시나 자신이 성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하는 심리적 요인에 휘둘려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여성들은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된다.
미혼의 여성이 아닌 기혼의 여성이 어린 아이를 동반하고 지하철에 탑승할 경우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다. 최근 지하철에서 아이에게 젖을 물린 한 엄마의 이야기가 화제였다. 아기가 보채자 카디건으로 가리고 젖을 먹였다. 이것을 본 주변 청년들이, 아기가 보채면 젖을 물리는 것이 엄마의 당연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아줌마들은 다 저러나? 역시 애 낳으면 얼굴이 두꺼워져.", "더럽다. 화장실 가서 먹여라.”하며 민망한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 전용칸이 설치된다고 한다면 이러한 상황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는 2.2의 서울메트로와 지하철공사의 대안과 같이 여성용품 비치와 그 편의성의 극대화가 전제될 때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3.2 부작용
- 우선 여성 전용칸이란 말에서부터 이것이 남성에게 제한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녀 역차별이 아니냐는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즉 남녀 간의 분열을 일으킬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같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한쪽에게 제한을 둔다는 것은 기회의 박탈이라는 주장이 제기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현실성과 실효성을 따져 봐야한다는 주장이다. 지하철 범죄는 오전 8~10시의 출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지하철 여성 전용 칸이 시행된다면 출근 시간대에 도입될 것이다. 그러나 바쁜 아침 열차 칸을 확인해가며 탑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다. 맨 앞과 맨 뒤의 전동차는 열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계단에서 막 뛰어 내려오거나 올라온 사람들이 곧장 타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성 전용 칸 도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효성 없는 제도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홍익대학교 커뮤니티 ‘홍익인’에서의 설문조사
http://blog.naver.com/musalyh?Redirect=Log&logNo=150023950816
→ 일본 지하철 여성 전용칸 사례
http://blog.naver.com/vt0t9?Redirect=Log&logNo=150025045311
→ 지하철 내 여성전용칸에 대한 토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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