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 인식의 흐름
1.1. 유교적 영향으로 인한 여성의 성 관념
1.2. 변화하는 한국의 성문화
2. 사회적 학습인 성 관념
2.1. 여성의 성 욕구에 대한 예
2.2. 사회의 부정적 인식
3. 평등하지 않은 사회 인식
3.1. 여성의 성에 대한 부정적 언어구조
3.2. 불균형한 성교육
4. 평등한 성의 자유를 위한 대안
4.1. 올바른 교육
4.2. 사회적 보호
5. 여자로서의 나, 그리고 성 이야기
5.1. 개방적으로 변화하는 세대
5.2. 개방적 사고의 요인
5.3. 실례를 통해 본 성 문화
6.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방향
3.1. 여성의 성에 대한 부정적 언어구조
본문 1.1에 의하면 성에 대한 욕구는 남녀간에 차이가 없는 동물적 본능에 가깝고 지금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여성의 성에 욕구에 대한 사고는 후천적으로 학습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왜 이 사회는 여성이 성을 즐기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는가. 그것은 언어로부터 시작한다. 성을 자유롭게 즐기는 남성에 대해서 비판하는 언어는 기껏해야 난봉꾼, 색마 등 얼핏 보면 약간 우스운 이미지의 단어로 통칭하나 여성에게 있어서 자유로운 성을 즐기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단어는 그 종류를 세기 힘들 정도이며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격한 단어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사고의 근본인 언어부터 성적인 차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3.2. 불균형한 성교육
가정이나 학교에서 여성에게 해당되는 성교육은 여성이 자유롭게 성을 즐기면 안 된다 로 시작하고, 혹은 그에 대한 언급조차 회피하는 것이 사실이며 실질적으로 성인이 되고 나서 몇 번의 성경험이후 스스로 자각하는 형태로 굳혀진다. 결국 자유의지가 아닌 남성에 의해 피동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고(대부분이 먼저 원하진 않으나 남자친구가 원해서 어쩔 수 없이)그러한 과정에서 성적인 만족을 얻고 난 후에야 자신의 성적욕망을 깨닫게 되는 행태가 이루어진다. 이것은 지극히 수동적이며 남성 중심적이고 평등하지 못하다.
어찌하여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이 시점에서 그리고 그동안 박해받아왔던 여성에 대해 잠정적 우대조치를 하는 판국에 성에 대해서만큼은 이렇게도 보수적이고 정책적 사회적으로 억압하고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성은 순결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야 하는 것일까. 남성에게는 강요하지 않는 순결을 여성에게만 강요하고 순결하지 않으면 불결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러한 숱한 논란거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우리는 이제 이것에 대한 해결책을 논할 필요가 있다. 진정한 남녀평등을 위해서 여성 스스로가 원하는 자유 의지에 의한 성의 향유를 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해 나가야 할지 생각해보았다.
4. 평등한 성의 자유를 위한 대안
4.1. 올바른 교육
2. 마가렛미드,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이화문고 50),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98.03.10, 조혜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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