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

 1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1
 2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2
 3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3
 4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4
 5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5
 6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6
 7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7
 8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8
 9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9
 10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1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정신분석] 수동적 여성의 성의식 비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달라지는 성 의식
2. 아내가 결혼했다
3. 고대 여성들의 개방적 성문화를 통한 여성의 능동적 성의식의 발견.
4. 설문을 통해 발견된 여성의 능동적 성의식

설문조사
1. 당신의 성에 대한 개방 정도는?
2. 야한 생각이나 성적 욕구, 멋진 남성을 봤을 때의 하룻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2-1. 있다면 그럴 때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고 충족시키기 위하여 하는 방법은?
3. 야한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가?
3-1. 동영상을 보신분들에게 )그렇다면 누구랑 보았는가??
3-2. 동영상을 보면 흥분이 되거나 아니면 나도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느낀 적이 있는가?
4. 성관계 경험의 유무
4-1. 가장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분은?
4-2. 처녀성을 지키는 이유
5. 성관계를 가진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었나?
5-1. 아니다라고 답했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만났는가?
6. 성관계를 가졌다면 그 상대방과 결혼할 생각이 있는가?
7. 사랑 없는 섹스를 할 수 있다.
7-1. 생각은 사랑 없는 섹스에 대해 동의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그런 상황이 처해진다면 자신도 섹스에 ok하겠는가? (가벼운 만남 원나잇 등등)
7-2. 만약 사회적으로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사랑 없는 성관계에 대해 관대하다면
사랑 없는 섹스를 할 수 있는가?
5.결과와 해석, 우리들의 의견.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우리 사회는 아직도 능동적인 여성의 성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옛 부터 이어져 오는 사회적 통념과 성에 대해 보수적인 사고, 여성의 개방적인 성 생활에 대해 부정적인 고정관념 등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팽배하고 있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다루었듯이, 정신분석학에서도 프로이트는 이를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해석하여 여성의 성이 수동적인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 과연 정말로 여성의 성은 수동적이며, 남성들처럼 자신에 성을 솔직하게 즐길 수는 없는 것인가?
우리는 여성도 능동적인 성 의식을 가지고 충분히 자신의 ‘성’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1. 달라지는 성 의식

일본의 한 토론 프로그램에서 마케이누 [명사] 싸움에 지고 슬금슬금 도망치는 개, 패배자 근성. 아이가 없는 30대 미혼 여성을 일컫는 말.
와 카치이누 마케이누의 반대말.
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패널들은 일적으로 능력 있고 성공을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은 여성들의 성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한 여성은 치과의사로 자신 스스로의 재력이 있으므로, 결혼을 해서 구속되는 삶을 굳이 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연애만 하며 살고 싶다며 자신의 전 남자친구를 현 남자친구 이외에 섹스파트너로써만 두고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대부분의 남성패널들은 그것이 돈을 주고 사창가에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며 전 남자친구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 여성이 자신도 성적 쾌락을 즐길 권한도 있고 자유도 있으며, 내가 즐길 수 있다는 데 믿어주지 않는 남성 참가자들에 대해 분노했다.
여기서 우리는 여성들도 주체적인 성적 의식을 가질 수 있고, 성적인 쾌락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것에 동감했다. 현 사회의 조그마한 변화들이 바로 이것을 말해준다.


2. 아내가 결혼했다

얼마 전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가 개봉되었고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는 자료를 조사하면서 이 영화를 통해 꽤 많은 충격을 받았다. 그 전까지 우리 내면 속에 알게 모르게 ‘바람이란 건 용서할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는 아주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는데, 그 것마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인간은 어느 한 사람에게만 정착하여 평생 그 사람을 죽도록 사랑할 수 없는 존재인건 아닌지 생각이 든 것이다. 사실 일부일처제의 규율이 인간의 본성과는 반대되는, 인간이 인간 스스로를 구속하는 모순적인 규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인간이라 함은 남자뿐만이 아닌 여성도 포함되므로 여성의 마음 역시 한 남자에게만 정착하는 것이 아닌 갈대와 같은 것이란 걸 느끼게 해줬다. 곧 여성 또한 여러 남자들과의 하룻밤을 꿈꾸고 그들을 원하는(그것이 육체적인 관계뿐일지라도) 동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아직도 이와 같은 여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어느 블로거의 리뷰를 읽어 보니 남자의 경우라면 조금은 진부한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 까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남자라면 바람을 핀다, 그것이 남자의 본능이고 생존력이므로 이해해야 한다’라고 알게 모르게 생각 깊숙이 뿌리 박혀왔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여성이 여러 남자를 사랑하고 관계를 맺는 내용은 파격적이나 남성의 경우였다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는 여성이 성을 표출하고 또 행동에 옮기는 것에 대한 이질감과 거부감 등, 대체로 부정적인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손예진이 연기한 ‘주인아’라는 여주인공이다. 사실상 영화의 주인공이, 여자임에도 남자주인공 김주혁에게 성적 판타지가 무엇이냐고 먼저 묻고 이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한다는 점은 성을 즐기는 주체가 더 이상 남자만이 아님을 말해주는 대목이 아닌 가 싶다.

비단 이 영화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처녀들의 저녁식사’와 같은 영화에서도 여성들의 능동적인 성 의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들이 더 이상 남성들에게 예속 되어있는 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에 대해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고대 여성들의 개방적 성문화를 통한 여성의 능동적 성의식의 발견.

성에 대해 능동적인 여성의 모습은 고대 사회로 부터도 찾을 수 있다. 사실 재미위주의 역사서라도 조선 시대 이전의 책을 읽어본 사람이 있다면 우리 사회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성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지금보다도 더 개방적이었을지 모른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개방적이었다고 대표되는 시대인 신라의 성문화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열려있다. 신라 무덤에서 발견된 토우들은 모두 남녀의 성관계를 떠오르게 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유달리 많은 성 관련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참고문헌
「신라 속의 사랑, 사랑 속의 신라」, 신라사학회, 경인문화사, 2006.
「고려의 여성과 문화」, 김창현, 신서원, 2007.
「제 2의 성」,시몬 드 보부아르, 하서출판사, 2000.
「고고학자 조유전의 학국사 미스터리」, 조유전, 황금부엉이, 2004.
[ジェネジャン] 2004.05.29 勝ち犬女 VS 負け犬女편.



기사 출처 ; http://cafe.daum.net/gemhouse/4KMw/1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