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학 레포트
2. 미술 심리 치료의 역사
3. 미술 심리 치료의 방법 ( 색과 그림 )
4. 대표적인 미술 심리 치료
그림심리검사는 상징능력이 전혀 없는 중증장애 아동이나 시각장애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림심리 검사 시에는 그림 자체 이외에도 그림을 그리는 시간 (지웠다 그렸다를 반복하는 데에 있어서 자신감결여) 등을 고려해야 한다.
(1) 인물화 순서 : 대부분의 경우 피검사자와 동성 인물이 먼저 그려진다. 간혹 이성인물이 먼저 그려지는 경우 대부분 동성연애자이다. 때로는 성 정체감의 혼돈이나 도착, 이성 부모에 대한 강한 애착과 의존, 또는 이성에 대한 강한 애착과 의존의 표현이다.
(2) 그림의 크기 : 종이의 크기에 비한 그림의 상대적 크기는 피검사자의 환경과의 관계가 암시된다. 인물의 크기가 작으면 개인은 위축되고 작게 느끼고 있으며, 환경의 요구에 대해 열등감과 부적당감을 느끼는 경우이다. 인물의 크기가 크면 우월한 자아상, 공격적 태도로 환경과의 관계를 맺는 경우이다.
(3) 그림의 위치 : 그림의 위치가 종이의 중앙보다 위에 위치하면 불안정한 자아성과 연관이 있고 종이의 왼편에 위치하면 자아의식적이며, 내향적 성향을 나타내며, 중앙보다 아래의 위치는 보다 안정된 상태 또는 우울감, 패배감을 나타낸다. 적절한 중앙 위치는 적응적인 자아중심적 경향과 관계가 있다.
(4) 인물의 동작 : 인물이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 운동 활동에 대한 강한 충동, 또는 불안정하여 안절부절못한 상태를 나타낸다. 자세가 엄격하고 굳어있어 움직임이 적으면 깊이 억압되어 있는 불안이 내재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5) 왜곡, 생략 : 신체 부분이 왜곡되어 있거나 생략되어 있을 때 심리적 갈등이 그 부분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부분이 과장되게 강조되어 있거나 흐린 모습으로 나타날 대 심리적 갈등을 시사해 준다.
4. 대표적 미술 심리 치료 (만다라 미술치료)
본래 만다라란 불교에서 쓰는 용어로, 우주 법계의 온갖 덕을 갖춘 그림을 말한다. 만다라를 처음으로 심리치료 분야에 적용한 사람은 칼 구스타프 융이다. 융은 원형에 자신의 정신적인 변화를 관찰하여 그려왔었는데 그 원형의 그림이 인도의 전통 속에서 만다라라고 부르는 중심과 둘레의 의미를 모두 가진 조형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만다라는 그 순간의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개인적인 상징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동그라미는 갈등을 수용하고 만다라를 제작하는 동안 내면의 긴장이 완화되기도 하는데 이 원형의 형태는 닫혀 있는 자궁과 같은 형태로 우리에게 안정감을 갖게 하기도 한다. 만다라를 제작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수도 있고 보호되어 온 고유의 신성한 공간을 갖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내면세계의 갈등을 만다라를 통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런 갈등을 바깥세계로 투사하여 객관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원형 속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가 화합의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만다라는 그저 제작한다는 자체에서도 치료가 된다.
http://www.katca.or.kr/
http://cafe.naver.com/sgreen11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66 – 그림 치료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