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위문화 연구의 경향
2. 하위문화의 개념 정의
3. 청소년 하위문화의 성립
4. 하위문화의 특징
5. 청소년 하위문화의 구체적 유형
대학 내 신세대 운동권에서 드러나는 저항문화, 반문화
1. 신세대가 등장한 사회적인 배경
2. 대학문화 내 신세대 운동권의 등장
3. 저항문화, 반문화로서의 대학문화 & 신세대론에 대한 비판
4. 대학문화의 새로운 지형
하위문화의 개념은 흔히 비하적인 어투로 사용되고 있는데, 그것은 단지 언어 표현상 “하층문화”는 아니다. 하위문화는 오히려 철저히 신비스러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하위집단의 표현 형태와 의식을 결합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체를 위해서 개인에게 파악될 수 없는 하나의 “하층세계”이다. 또한 하위문화는 하위집단의 표현방식이 곧 그 형태를 구성하는데, 그것을 통해서 기존 사회의 헤게모니(한 사회의 지배적이고 주도적인 가치체계)에 대한 반항을 나타낸다.
본래 사람들은 하위문화를 “빈민가의 무리와 패거리 집단, 소수 민족의 집단”(Bruder)의 개념으로 이해한다. 어떤 젊은이가 속해 있는 하류계층집단의 문화는 첫째로 신분 기준의 체계를 만드는 기능을 하며, 거기에서 젊은이의 신분을 파악할 수 있다(Cohen). 그러나 이 같은 관점에서의 해석은 오늘날 애매모호하다. 왜냐하면 하위문화적인 영향이 초계층적으로 그 밖의 다른 사회적인 계층에서도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위문화의 개념 혹은 이론적인 구성의 기원은 MC Lung Lee(1945)의 앵글로-아메리카의 사회학과 M. Gordon(1947)의 문화인류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위문화는 가치, 규범, 행동양식, 태도, 의식, 표현 형태와 언어적 상징체계를 지닌 행동체계의 기술과 분석에 사용되고 있는데, 일정한 특성, 예를 들면 나이, 성, 인종, 민족, 종교, 신분 등과 같은 것을 보유한 인간 집단에서 실행이 되며 그리고 지배적인 문화에 대해 다소간 벗어났거나 혹은 독자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Gri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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