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본론
1) ‘사무라이’라는 어원은 어디서 왔을까?
2) ‘사무라이’의 발달과 소멸
3) 무사도의 정의
4) 무사도가 생겨난 배경
5) 무사도의 확립과정
6) 무사도의 규율
7) 사무라이의 복장
8) ‘사무라이’가 일본 문화에 끼친 영향
결론
부록 : 야쿠자 그리고 사무라이와 야쿠자 차이
3) 무사도의 정의
‘무사도’는 모든 무인들이 상급 무사인 ‘사무라이’가 되기 위해 따라야 하는 규범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술이나 무사 등에 ‘도’를 붙이게 되면 궁극적인 어떤 경지를 추구하는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서 ‘무사도’는 무사가 추구해야 할 가치관과 그 경지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p26
사무라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무라이’ 가치관인 ‘무사도’를 알아야 한다.
4) 무사도가 생겨난 배경
무사계급들은 전투를 통하여 정치권력을 배분 받음으로써 명예와 특권을 누리게 되었는데 그들은 항상 그들의 권력에 걸 맞는 책임을 자각하고 그들의 행동을 조율하는 공동의 규준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들은 각각 다른 무사단 내지 씨족들에서 모여 형성된 단체이므로 이질성이 강하고, 항상 전투자의 입장에 섰으므로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게 통제하는 매우 엄격한 규율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무사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5) 무사도의 확립과정
‘무사도’라 불리는 무사의 도덕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에도시대 초기 무렵이다. 그것은 무사들의 생활을 규율하는 도덕이 없이는 무사들의 생활이나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무사의 도덕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무사들을 이끄는 총령은 기량의 유무가 가장 큰 문제였다. 가마쿠라 시대에는 에도시대와는 다르게 가문의 장남이 대를 잇는 것이 아니라 일족의 단결과 통솔을 잘 유도할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사람이 뽑혔다. 그와 더불어 무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자신의 영지를 지키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항상 무예를 연마하고 적과의 싸움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했다. 일족의 총령은 가문의 대표일 뿐만 아니라 전투 시에는 일족의 총지휘관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무예밖에 모르는 무사들은 자칫 학문을 멀리하기 쉬웠고, 또한 대부분의 무사는 책을 읽을 틈도 없었기에 한자를 알지도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가마쿠라시대 후기에 이르면서 무사들의 생활이 윤택해져 독서와 학문에 몰두하는 무사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사실 일본의 막부체제가 전국시대라 불리는 사건을 계기로 획기적으로 변하여 그 이전의 무사와 에도시대의 무사는 개념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실제적인 무사도라는 도덕체계가 확립한 것은 에도시대이후 부터라고 볼 수 있다. 에도시대의 성립은 일본사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전국시대의 혼란기를 거쳐 에도시대를 연 도쿠가와 바쿠후는 또다시 일어날 전란을 우려해 '부케쇼핫토'를 제정, 신분의 유동성을 엄격히 금지하였고, 또한 신분의 차이를 사․농․공․상의 네 계급으로 나누어 각 계급들 간의 차이를 확고히 하였다. 에도막부가 시작되면서 무사들의 생활은 드라마틱하게 변화했다. 무사들은 전장에서는 빛을 발하는 존재였지만, 전란의 시기가 끝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무사들은 일상성에 편입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에도시대의 무사들은 급격한 경제발전의 틈에서 소외된 채로 400여 년간 계속된 평화의 시대에 무엇인가 할 일을 찾아야 했다. 다른 시대와는 달리 에도시대 무사들의 가계는 극 빈곤층을 형성할 만큼 가난했지만, 그들의 허리에 찬 칼처럼 이상은 드높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은 일반의 사람들과는 다른 절제되고 검약한 생활을 몸소 실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무사들에게 있어 평화가 정착한 에도시대에 들어서 오히려 옛날 센코쿠의 무사를 그리워함과 동시에 이념형으로 '무사도'가 등장하데 된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일종의 역설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그들은 물질을 초월한 이상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무사로서의 길
-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호사카 유지 지음/ 김영사
- 일본을 알고 싶다 1권/ 이규형 지음/ 햇빛출판사
- 부경대학교 일본의 무사문화
- 일본의 무사도 발췌문
- 네이버 지식인
- 네이버 백과사전
- 마이검도, 국방일보
- 경향일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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