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시의 개인 무기와 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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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진왜란 시의 개인 무기와 갑주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칼

2. 창

3. 활

4. 갑주



본문내용
2. 창

창은 곧은 나무의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적을 제압하는 무기로써, 조선시대에는 그 형태와 길이에 따라 장창(長槍), 죽장창(竹長槍), 기창(旗槍), 표창(鏢槍)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창은 주로 적 기병들의 돌격을 저지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는데, 이에 주로 쓰인 창이 장창과 죽장창이다. 장창과 죽장창은 길이가 3~4미터가 넘는 대형 무기로, 창을 머리 위로 치켜들면 숲이 움직이는 듯해 멀리서도 적의 군대에게 위압감을 줄 정도로 위력이 있었으며 적 기병들이 돌격할 시에 창날을 적의 눈이나 말의 목을 찌르는 방식으로 작전을 펼쳤다. 이때에는 주로 2인 1조가 되어 한 명은 창의 끝 부분을 땅에 누르고 나머지 한 명은 적을 겨누는 역할을 담당해 긴 장창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장창에는 혈조(血漕)라 하는 창날 중간에 길게 판 일종의 피 구멍이 있었다. 이것은 적을 찔렀을 때 경직된 근육에 박혀 날이 쉽게 빠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만든 구조인데, 이 혈조를 통해 피가 흘러 나와 창날이 근육에 박히지 않게 된다. 이는 일본도에서도 나타나는 독특한 구조이다.
참고문헌
최형국, 『조선무사』, 인물과사상사, 2009.
강신엽, 『조선의 무기 - 훈국신조군기도설 ․ 훈국신조기계도설』, 봉명, 2004.
강신엽, 『조선의 무기 - 융원필비』, 봉명, 2004.
민승기, 『조선의 무기와 갑옷』, 가람기획,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