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한국과 일본의 아이돌그룹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은 90년대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1992년에 서태지, 이주노, 양현석을 멤버로 한 3인조 댄스 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그 해 3월 출시한 데뷔 음반 《난 알아요》는 주로 10대들을 억압하는 학교, 가정 등의 사회를 비판하는 가사에 랩 등이 결합된 댄스 음악으로서 이런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은 그야말로 그동안 억압받아온 10대들의 심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만족시켜주어 서태지와 아이들은 “10대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청소년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래서 서태지와 아이들은 15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그 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르며 신인으로는 최초로 가요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1993년 6월 2집 《하여가》,1994년 8월에는 3집 《발해를 꿈꾸며》, 1995년 10월에는 갱스터랩이란 장르를 소개한 4집 앨범 《컴백홈》을 발표하였는데 이 앨범들 역시 모두 200~300만장의 엄청난 음반판매량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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