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엽기적인그녀를 보고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4년전 군대 제대하고 접하게 되었다. 그것도 극장이 아닌 집에서.. 이 영화는 1999년 8월부터 대학생 김호식씨가 pc통신상에 연재되어 인기를 누렸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두 남녀 대학생의 “귀여운 엽기 발랄 러브 스토리” 인기스터 전지현, 차태현이 주연 했으며 김인문과 송옥숙이 차태현의 부모 역으로, 그리고 탤런트 한진희가 전지현과 같은 술버릇을 지닌 아버지로, 그리고 김일우가 다섯 쌍둥이 역으로 나와서 주인공들이 가는 장소 곳곳에 다역으로 나타난다. 영화에서 여주인공(전지현)이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라, 그녀가 쓴 글에 의해 '데몰리션 터미네이터', '비천무림애가', '소나기 엽기버전 패러디' 등 3가지 이야기가 삽입되어 영화 보는 오락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재미있는 장면들. 1인 5역을 하는 김일우의 모습들을 찾아보자. 여관방에 붙어있는 신문에 "다섯 쌍둥이 독수리 오형제로 키우고 싶어요"라고 나온다. 이들 형제는 각각 여관 주인, 자해 공갈단, 역장, 전지현 학교의 수위, 여관 종업원 (주인과 입고 있는 옷이 다름)으로 각각 출연한다. 또 후반부 나무 한그루에서 노인과 전지현의 대화 장면에서 노인은 미래에서 UFO를 타고 온 차태현으로 설정되어 있다.
곽재용감독은 한가지 장르에 머무는 영화를 탈피하고 영화가운데 여러 가지 장르를 삽임함으로써 도전적이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 영화를 보고 그 후속작이라 할수 있는 클래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곽 감독은 시대를 넘나들며 대조적이며 극적인 상황의 연출과 또한 지극히 멜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