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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시] 김수영 시의 성 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김수영의 생애 >
본문내용
김수영 이라는 시인에 대해 아는 사실이라고는 그저 ‘풀’이라는 시를 지은 시인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우리 민중의 강인한 삶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의 또 다른 시 ‘성’을 읽고는 너무 놀랐다. 아무리 시라고는 하지만 부부관계를 적나라하게 적는다는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처음 1연에 ‘그것하고 와서’와 ‘그년하고 하듯이’라는 표현을 보면 시의 주인공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람을 핀 다음날 부인과 性관계를 하는데 왠지 부인이 만족하지 못하는 점에서 자신이 바람 피는 것을 아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자신도 찔리는 곳이 있으니까 부인에게 미안한 마음에 더 노력하지만 그래도 부인은 만족하지 못한다. 벌써 사랑이 없는 性관계에 대한 느낌을 서로 느끼고 있는 듯 하다. 남자의 부부라는 의무에 의해 사랑 없이 이루어지는 섹스에 대해 잘 나타나 있다. 그저 이 남자는 부인에게 얼마나 오래 섹스를 하고 그것에 만족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뿐 부인 아닌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질 정도로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남편을 그저 여자에게 섹스만 잘 오래 하면 되는 그런 존재로 인식하는 듯하다. 그래서 더욱 시간 따위의 것에 의존하면서 부인이 만족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자신이 외도한 것보다 더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