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제 문제
2. 환경문제
3. 지역 발전의 문제
Ⅱ.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대응 방향
1. 국내 기업 환경의 개선 필요
2. 중국의 지역 이기주에 대한 대응
3. 중국 경제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효과적 대응
4. 정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중국과의 교류 공고화정윤 과기부 차관, 꾸오 셩리엔 중국 호북성 부성장 면담 뉴시스 2007-11-18
클러스터 효과에 의한 산업 형성
올 연초부터 우한시정부는 창의산업을 미래 우한시 경제구도의 주요 산업의 하나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우한시 경제의 전초지라 불리는 둥후개발구가 창의산업 발전 임무를 일임받 았으며, 이는 둥후개발구의 향후 주요 사업이 되었다.
우한시 카툰의류회사 책임자는 “창의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우한시는 어느 정도 인력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단지 그뿐으로, 우한시의 창의산업은 범위는 넓지만 경쟁력은 강하지 못하다”고 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우한시 창의산업 사업체는 500개에 육박하지만 연간 생산액은 겨우 100억 위안 정도에 불과한 반면, 상하이(上海)시 창의산업의 연간 생산액은 500억 위안을 웃돈다.
그는 “우한시의 창의산업은 아직 자체발전 단계로 전체적인 기획이 결여된 상태다. 종합 발전을 통해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런 배경에서 국제화 창의산업단지 구상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천화펀 씨는 싱가포르 측과 수개월 전부터 협상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일부 구체적인 제휴사항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산업단지는 내년 3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창의 업체 약 400개를 입주시킬 계획으로, 디지털 창의산업 인재 수만 명을 고용할 수 있고 연간 생산액은 2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산업단지 협력과 관련해 우한시 창의산업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와 우한 디지털 오락 창의산업군 협력 협의’도 얼마 전 베이징에서 체결됐다.
조인식에 참석한 리셴성(李憲生) 우한시장과 리원셴(李文獻) 싱가포르 뉴스통신예술부장은 “이를 계기로 창의산업 특히 애니메이션, 네트워크 제작기술 측면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 경쟁력이 있는 창의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해 우한시를 창의산업의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청사진을 그려 보였다.
이번 협력의 일환인 국제화 창의산업단지 조성이 촉진제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현지 창의산업 대표기업 장퉁(江通)애니메이션 사무실 책임자는 “현재 우한의 창의산업 배치가 분산되어 있다. 많은 외주업무가 멀리 떨어진 상하이, 항저우(杭州)에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한시에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면 우리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창의산업단지는 창의산업의 전/후방사슬에 따라 합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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