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공사례의 존재(성과)
3. 규모, 범위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업체 수의 존재
7. 유연한 조직과 경영 문화
-능력, 인력
-협력 관계
설명
중관촌
중관촌은 태동할 당시부터 미국 실리콘밸리를 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87년 중국과학원 시찰단이 실리콘밸리를 방문했을 때, 대학이 몰려있는 중관촌 지역이 실리콘밸리와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미국, 일본 등에서 공부했던 유학생들이 귀국, 자신의 모교 근처인 중관촌에 자리를 잡아 이들이 초기 중관촌 기술발전의 첨병 역할을 하였다.
1.자연자원 등 역사적 뿌리
(개요)
중관춘은 1988년 5월 중국 최초로 지정된 첨단 기술 개발구이다. 공식 명칭은 '베이징시 신기술 산업개발시험구이다.
위치 : 북경서부 외곽의 하이디앤구
면적 : 약 111만평
기업수 : 19,500여개
상장기업수 : 200개 (2011)
총 매출 : 1조 9천억위안
순이익 : 1600억위안
로열티 매출 : 2500억위안
대학 : 베이징대 칭화대등 40여개
연구소 : 중국과학원등 200여개
베이징광보왕(北京廣播網)은 중관춘에 밀집한 IT기업의 1분기 총 수익규모가 동기대비 무려 23%나 증가, 4000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2일 보도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R&D 투자, 경영방식전환 등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중관춘 입주기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관춘 대표기업인 롄상(聯想)은 올해 1분기 판매수입이 10% 증가해 전세계 2대 PC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R&D 투자 결과물인 스마트TV까지 출시, 세계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대표 포털업체인 바이두(百度)는 1~3월 판매수익이 동기대비 75% 증가한 42억 위안을 기록했고 인터넷 포털업체인 요우쿠(優酷)는 투더우(土豆網)를 합병해 시장우위를 장악하기도 했다. 관련통계에 따르면 중관춘 입주기업 중 국내외시장 상장회사도 211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 IT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중관춘에는 2000여 개의 중국 국내외 IT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다국적 바이오제약회사 머크세로노(Merck Serono)R&D센터 건설, 4세대 모바일통신 기술표준인 TD-LTE 시범실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올해 중관춘 총수익이 2조 위안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샤오반기업 - 학교가설립한기업 >
칭화대의 간판 샤오반기업(학교가 설립한 기업)인 칭화퉁팡(淸華同方)이다. 중국 PC시장 3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 182억위안(3조900억원), 순이익 4억8000만위안(816억원)을 기록한 대기업이다. 보유특허가 2000개가 넘어 중국의 대표적인 기술기업으로 꼽힌다.
칭화대는 지주회사인 칭화홀딩스를 통해 칭화퉁팡 등 3개 상장사를 포함한 21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18개 기업에는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칭화홀딩스의 2010년 매출은 291억위안(4조9470억원). 중국 500대기업 중 217위에 해당된다.
중관춘시범구에서 이룩한 부가가치는 총 3062억6000만위엔(元, 1위엔은 약 180원)으로, 시 전체 총생산액의 19.1%를 차지했으며, 시 전체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무려 24%에 달했다.
중관춘시범구의 강력한 엔진 작용으로 베이징시 전체 3차산업에서 △정보 전송 △컴퓨터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업종이 실현한 부가가치는 1492억6000만위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22.9%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동시에 3차산업 중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업종으로 올라섰다. 이들 업종 외에도 중관춘시범구의 △생물의약 △환경보호 △신형재료 △현대 서비스업 △문화 창의 등 산업은 모두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흥에 힘입어 중관춘시범구는 지난해 1조9300억위엔의 총매출액을 달성, 전년대비 20.9%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년 연속 20%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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