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론] 중국 자동차 업체의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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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경제론] 중국 자동차 업체의 해외진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중국 자동차 업계의 움직임

3. 나오면서


본문내용
중국 자동차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보고서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중국 자동차 산업은 저가 ․ 저품질 ․ 모방의 단계를 넘어서 창조적 생산으로 점점 격화되어가는 자동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기술력이 중국 정부의 집중적인 육성 정책으로 상쇄될 전망이며, 중국 자동차 업계의 앞날은 밝아 보인다.
최근 중국 자동차 업체가 해외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날로 심화되어가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매출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중국은 이미 세계 3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잉여 생산량을 해외 수출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중국은 작년에 32만5000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2배 늘어난 것이다. 이는 중국 자동차가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중국 자동차 기업이 해외 시장에 대한 진출을 공격적으로 시도하면서 한국 자동차 기업의 무시할 수 없는 경쟁자로 부상했다. 중국 상무부는 27일 올해 중국 자동차 업계가 지난해 34만대보다 47% 늘어난 자동차 50만대 수출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10년에는 미국,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부상할 것이라 예상된다. 한국의 자동차 기업에겐 경쟁의 심화로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중국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은 큰 부담이며 위기이다. 해외 시장에서의 더욱 치열한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세계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등장한 중국의 자동차 업계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2. 중국 자동차 업계의 움직임
"中 자동차, 본토 벗어나 세계로 달린다"
조선일보 - 2007년 11월 24일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넘어서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매출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중국은 세계 3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이미 해외 진출을 확대해 왔다. 작년에는 32만5000대를 수출했다. 이는 전년대비 2배 늘어난 것.
보 시라이 중국 상무부 부장은 지난 21일 올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작년보다 46% 정도 증가해 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세단과 트럭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中자동차업체, 첫 멕시코 진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세계 진출에 대한 의지를 속속 현실화시키고 있다. 중국 2위 자동차 업체인 제일자동차(FAW)가 중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멕시코에 진출할 예정이다.
멕시코는 남미 최대 자동차 수출국이자 세계 7위 자동차 생산 국가이다. 이미 제너럴모터스(GM)과 포드, 다임러 크라이슬러, 닛산, 도요타,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멕시코에 조립 공장을 가지고 있다.
FAW는 멕시코에서 부상하고 있는 중산층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멕시코 최대 전자제품 소매업체인 일렉트라 그룹은 FAW와 합작으로 멕시코 미초아칸 지역에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0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공장에서는 1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다.
FAW는 또 내년부터 중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멕시코에 자동차를 수출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일렉트라는 "자동차가 현재 멕시코에서의 평균 자동차 판매 가격보다 최대 10% 저렴할 것"이라며 "멕시코의 근로자 계층도 자동차를 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中기업, 美·유럽 진출 모색
아직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하지 못한 중국 기업들은 이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 길리 자동차는 내년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북미와 유럽에 조립 공장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리 자동차는 러시아 시장에서의 발판도 넓혀가고 있다. 길리 자동차는 러시아 파트너사와 향후 5년 동안 러시아에 15억 달러 규모의 자동차를 판매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올해 11월부터 러시아에서 매년 평균 3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체리 자동차도 필요한 질적 요건을 충족시켜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아직 중국 자동차업체들의 생산 기술이 미국과 유럽의 환경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중국차가 세계를 달린다
조선일보 - 2007년 11월 13일


2010년 자동차생산 1600만대
중국 자동차산업 大해부
짝퉁 ․ 싸구려 이미지 벗고 독자모델 생산
수년 내 중국産 유럽차 국내 들어올 수도

우리는 중국 자동차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국차 하면 싸구려, 길을 달리다 고장 나기 십상인 차, 충돌하면 안전성을 보장 받기 어려운 차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일부 맞긴 하지만, 중국의 자동차산업 전체를 저급한 이미지만으로 판단하는 건 곤란하다. 중국시장은 세계 각국의 자동차회사들이 뛰어들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외국 자동차회사들이 주도권을 잡게 될지는 미지수다. 6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되는 중국 현대자동차의 정식 회사 명칭은 ‘베이징(北京)현대차’다. 다시 말해 베이징자동차(北京氣車)와 현대차의 합작회사라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베이징현대차가 당연히 한국회사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인들은 중국회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 지금은 현대차 모델만 생산하지만, 조만간 베이징현대차만의 자체모델을 생산하고, 또 그 이후에는 아예 베이징현대차가 아닌 베이징자동차가 독자모델을 생산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는 중국시장에 들어간 모든 외국회사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중국은 2010년 이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시장인 동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8월까지 중국의 자동차판매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569만대였다. 올해 예상판매량은 작년보다 23.7% 증가한 893만대로 예상된다. 중국 자동차시장은 지난 5년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내년 예상판매는 14% 정도 늘어난 1017만대로, 사상 처음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중국 내 자동차회사들의 생산능력이다. 2010년까지 중국의 주요 자동차회사들이 목표로 하는 생산계획은 총 1600만대에 달한다. 반면 2010년 중국 내수시장 규모는 1100만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500만대 정도 공급이 초과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중국의 자동차회사들이 모두 계획대로 생산한다면 그만큼을 수출해야 한다는 계산이다.
최근 체리(Chery)자동차는 2009년쯤 중국산 소형차에 크라이슬러 상표를 달아 미국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체리차는 현재 동남아 시장에서 일본 ․ 한국차와 맞붙고 있는 실정이다. 또 혼다의 경우 2005년부터 중국에서 만든 혼다의 소형차 피트를 유럽에 수출 중이다.
2010년 중국의 500만대 자동차 수출은 선뜻 예상하기 어렵지만, 중국의 유럽 ․ 미국 ․ 일본계 자동차회사들이 중국산 자동차를 해외에 대량으로 내다팔게 되는 일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옷이나 가전제품의 경우 고급브랜드이면서 생산지가 중국인 경우가 적지 않다. 수년 내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유럽 · 일본차를 국내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