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학] 합천 해인사(답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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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화학] 합천 해인사(답사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소개

2)장경판전
본문내용
장경판고라고도 하며,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8만여 장의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로 해인사에 남아 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록에 따르면 1481년(성종 12)에 고쳐짓기 시작하여 1488년(성종 19)에 완공했다고 한다. 깊은 산 속에 있어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아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1622년(광해군 14)과 1624년(인조 2년)에 수리했다.

높은 계단을 따라 보안문(普眼門)으로 들어서면 크기와 양식이 비슷한 2채의 건물이 남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남쪽 건물은 '수다라장(修多羅藏)'이라 하고 북쪽의 건물은 '법보전(法寶殿)'이라 한다. 규모는 앞면 15칸, 옆면 2칸의 단층 우진각지붕집 양식이다. 서쪽과 동쪽에는 앞면 2칸·옆면 1칸 규모의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건물은 큼직한 부재(部材)를 간단한 방식으로 가구하였고, 세부 역시 간결하여 장식적인 의장이 가미되지 않았다. 대장경판이 상하지 않도록 통풍을 위하여 각 칸마다 크기가 서로 다른 창을 내었다. 또한 안쪽 흙바닥 속에 숯과 횟가루, 소금을 모래와 함께 차례로 넣음으로써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평초석(平礎石) 위에 배흘림이 큰 원주(圓柱)를 세워 기둥 위에 주두(柱頭)를 올리고 대들보를 올려 직접 주심(柱心) 도리를 받게 하였으며 그 밑에 간단한 초공(草工)이 있을 뿐이다. 세계 유일의 대장경판 보관용 건물이며,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