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교육평가론] 학교 현장에서의 지리과 평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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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리교육평가론] 학교 현장에서의 지리과 평가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선택과목과 수능 그리고 학생들의 긴장감

3. 중간고사

4. 나가며
본문내용
필자가 교육실습을 한 학교는 지방에 있는 학교이다. 학생들의 숫자가 한 학년에 백 명 남짓한 작은 여고이고, 여기서 2학년을 상대로 한국지리를 가르쳤다. 5월 4일부터 실습을 시작했는데, 실습 셋째날인 5월 7일부터 2학년 한국지리를 가르치게 되었다. 2학년은 총 세반인데, 두 반은 문과, 나머지 한 반은 이과 반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1학년 때와는 달리 곧 있으면 고3이 된다는 생각과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 그리고 수능 모의고사 성적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고, 그것에 따른 스트레스도 더욱 심해진다. 물론 1학년 때부터 긴장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더러 있지만, 실습 기간 동안 관찰한 바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2학년이 되면서 수능과 직접 연관되는 선택 과목을 배우게 되면서 조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눈에 띄는 학생들의 분위기가 있었다. 바로 미리부터 자신이 선택하는 수능 과목과 상관없는 과목(문과의 경우는 이과과목, 이과의 경우에는 문과과목)에 신경을 안 쓰는 것이었다. 학교 사정상 5월 중순에 중간고사와 사설 모의고사를 일주일 동안 치렀는데, 학생들은 수능과목에 맞추어서 뚜렷하게 공부하는 과목과 공부하지 않는 과목을 구분했다.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경향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태도에서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