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읽고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 마음 속에 상처가 있다. 그 상처를 내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어떤 이는 자신의 상처가 혹 약점처럼 잡힐까 꽁꽁 마음 속 깊이 싸매어 둔다 .
이 소설은 두 명의 여성을 중심 인물로 등장시켜 두 인물의 상반 된 ‘상처풀이’를 보여 준다. 스무 살이 갓 넘은 때 이것을 읽으며 , ‘세진’과 ‘인혜’의 발자취를 뒤따르며 나는 많이 아팠다. 내 스스로 나의 내면의 트라우마를 드러내 통곡하며 울었고 , 잔뜩 울어 퉁퉁 부은 나의 내면아이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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