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공연감상문] CARMEN을 보고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 1 막 시작은 어두운 분위기가 깔리면서 이상한 수도사복을 입은 사람이 서있고 카르멘처럼 보이는 여자가 그것을 보고 휙 하며 도망간다. 다시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세빌리아’ 라는 도시에서부터 시작된다. 온갖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광장을 가득 메우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신들의 일을 하고 이었다. 그곳을 지키는 보초들은 그 광경을 보고 재미있다고 하며 노래를 부른다. 그 노래가 바로 ‘광장에서’라는 노래이다. 여러 명의 사람들이 나와서 합창을 하는데 현재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였다. 그러고 나서 ‘미카엘라’ 가 등장한다. 군인들은 귀여운 여인이라 하며 그녀를 희롱한다. 미카엘라 그녀의 목소리는 확실히 ‘소프라노’였다. 깔끔하면서도 높은 톤, 서정적인 목소리가 많이 가미 되어있었다. ‘미카엘라’는 군인들의 희롱을 받으면서도 애타게 호세를 찾는다. 군인들은 좀 있으면 오니까 자기들이랑 좀 있자고 하지만 그녀는 나중에 온다면서 도망간다. 교대신호가 울리고 아이들이 앞에서 군인들 흉내를 내면서 합창을 한다. 어른과 다른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는 정말 좋다. 목소리의 느낌부터가 때묻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귀여운 아이들의 노래가 끝나갈 쯤 ‘돈 호세’가 군인들과 함께 나타난다. 호세에게 ‘주니가’는 ‘미카엘라’가 왔다는 애기를 한다. 그런 후 종소리가 들려오며 분위기가 다시 한번 밝은 분위기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