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3. 작품 분석
1) 인물 분석
① 위녕
② 엄마
③ 아빠
④ 서점 아저씨
2) 가족 해체의 원인
(1) 사랑의 삼각형 이론
(2)자녀에게 미친 영향
① 남들의 편견과 오해
② 잘못된 결혼관
③ 부모와의 갈등
4. 성 다른 아이 셋 + 이혼 세 번한 엄마 = 가족??
① 결단과 헌신
② 장점을 인정하기
③ 효과적인 의사소통
④ 함께 시간을 보내려함
⑤ 강력한 가치체계
⑥ 위기와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처하는 능력
5. 토론
“가끔은 네가 너무 조숙한 게 겁이 나.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으면 그랬을까 싶어서....”
작가 공지영의 첫째 딸로서 소설 속 화자이다. 18살 사춘기 소녀이지만 때로는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조숙한 아이이다. 엄마를 닮아 게으르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아빠 말처럼 ‘제멋대로’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엄마의 가치관과 감정을 공유하고 두 동생과의 관계, 서점 아저씨와의 교감 등을 통해 자신을 둘러 싼 가족의 의미를 이해해 가며 성장해가는 인물이다.
② 엄마
‘엄마는 바람 같았다. 자기가 불고 싶은 대로 불어가는 바람. 잡으려고 하면 어느새 휘익 산 위로 올라가 깔깔거리며 웃을 것만 같은 그런 기분.’
작가 공지영씨 자기 자신으로서 위녕의 엄마이다. 70살까지 사랑을 하고 싶다는 바람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늘상 자유분방하고 구속받기를 싫어한다. 그러한 그녀의 성격 탓에 세 번의 이혼을 경험하고 성이 다른 세 아이를 키우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편견에 찬 시선에 불안해하고 흔들리기도 하지만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가족을 위해 헌신하려고 노력한다.
③ 아빠
‘아빠는 늘 시간을 잘 지켰고 말수가 적었다. 화요일에는 출판사로 갔고, 목요일에는 수영을 했다. 오늘은 수요일이니 아 빠는 집에서 과일을 먹고 있는 게 맞다.’
공지영씨의 첫 남편인 작가 위기철씨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항상 시간에 맞추어 정해진 일을 하는 계획적인 남자이다. 무뚝뚝하고 딱딱해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엄마를 사랑했고 위녕을 아끼는 인물이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나 서투르고 이기적인 그는 엄마와 위녕을 떠나보내게 되고 그녀들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④ 서점 아저씨
“그 사람, 돈도 별로 없고, 얼굴은 못생기고, 배도 나오고 그런데......늘 엄마를 즐겁게 해줘. 엄마가 슬플 때, 엄마가 화를 낼 때, 엄마가 술 먹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울 때도 엄마를 웃게 만들어.....사람이 사는 데 유머라는 것이 밥을 먹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
자기 자신의 실수로 인해 가족을 떠나보낸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인물이지만 그런 아픔으로 인해 가족의 의미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위녕과 엄마에게 정신적인 멘토가 되는 친구이자 애인.
2) 가족 해체의 원인
“위녕, 돌이켜 생각해보면 네 아빠는 엄마를 사랑했었단다. 네 외할아버지도 엄마를 사랑했었지. 몹시도 사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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