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경어와 일본어 경어의 차이점
2. 본론
(1) 한국과 일본에서의 경어 의미와 역할
(2) 한국어와 일본어의 경어
① 주체높임법
② 객체높임법
③ 상대높임법
(3) 한국어 경어와 일본어 경어의 차이점
3. 결론
우리나라에서 경어는 매우 발달되어 있는데 일본어에도 우리말처럼 경어가 발달되어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이 경어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경어가 비슷하게 사용될까? 이러한 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일본어의 경어에 대하여 알아보자. 그러면 우선 일본어의 경어부터 알아보자. 일본어의 경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① 尊敬語 (존경어) : 상대방의 동작이나 상태를 직접 높인다. 자기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된 것에 는 사용할 수 없다.
(예: 先生はお忙しそうだ 선생님은 바쁘신듯하다 )
② 謙讓語 (겸양어) :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된 동작, 상태를 낮춰서 간접적으로 상대방을 높인다.
(예: お客樣をご案內する 손님을 안내해드리다 )
③ 丁寧語 (정녕어) : 상대를 높이기 위해 文을 정중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です」「ます」「ご ざいます」를 붙이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또는 명사에 お나 ご를 붙여서 말을 아름답고 품위있게 한다.(→美化語)
그다음은 한국어의 경어, 즉 높임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국어의 높임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주체높임법, 객체높임법, 상대높임법이 바로 그것이다.
① 주체높임법
화자가 서술의 주체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주체 높임법이 실현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주체 높임 선어말 어미 '-시-'를 서술어에 넣는 것이다. 그 외에 '께서'라는 조사를 주체에 붙이거나 '-님'이라는 높임 접미사를 붙이거나 '계시다, 주무시다'와 같은 특수 어휘를 통해 주체를 높일 수도 있다.
선생이 온다. → 아무런 높임의 의미가 들어가 있지 않음.
선생이 오신다. → 주체 높임 선어말 어미 '-시-' 사용.
선생님이 온다. → 높임 접미사 '-님' 사용.
선생님이 오신다. → '-시-'와 '-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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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높임법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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