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객체 높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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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의 객체 높임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금 국어문법은 크게 주체높임법, 상대높임법, 그리고 특수 어휘에 의한 높임법으로 나뉘어 있다. 그러나 중세 국어에는 객체 높임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가 사용되었고, 그 증거가 되는 것이 ‘여쭈다’등 객체 높임 어휘들이다.
과거에 존재했다는 한국어의 객체높임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해보고, 지금 그 흔적이 남아 있는 단어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객체높임의 발화 환경에 따른 올바른 쓰임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생각해볼 것이다.
중세국어의 객체높임법을 이해하고, 한국어와 유사한 언어인 일본어의 객체높임법(겸양표현)과의 연관성도 알아보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높임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조사하여 보다 나은 객체높임법의 이해를 목표로 한다.
현대국어의 객체높임법
객체높임법
객체높임법이란, 주체높임법이 대체로 문장의 주어를 높이는 방법임에 비해서, 분장의 목적어나 부사어가 지시하는 대상, 곧 서술어의 객체에 대하여 높임의 태도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현대국어에서는 주체높임법이나 상대높임법이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주체높임법에서는 주체높임 선어말어미 ‘-으)시-’를 사용하고 있고, 상대높임법에서는 종결어미에 의하여 여러 등급의 높임 단계를 설정하고 있다.
반면에 객체높임법의 경우에는 용언의 활용형에 의한 활용이 아닌 ‘특수 어휘에 의한 높임법’이라고 불리며 몇 가지가 언급되고 있을 뿐이다. 그 예로는 ‘모시다, 드리다, 여쭙다, 잡수시다’등이 있다. 그리고 ‘께’라는 높임 부사격 조사를 붙이는 방법도 있다.
공손법 선어말어미
공손법 선어말어미에는 ‘-(으)옵-/-(으)오-, -삽-/-사옵-/-사오-, -잡-/-자옵-/-자오-’가 있다. 공손법이란 말하는 이가 자신을 낮추는 공손한 표현을 써서 말 듣는 이를 높이는 방법으로, 객체 높임과 비슷하다.
그러나 중세 때는 활발히 쓰이던 선어말어미에 의한 객체높임은 현대에는 쓰이지 않고, 공손법 선어말어미가 그 흔적만 남아 쓰이게 되면 말하는 이가 특별히 공손의 표현을 보이는 것으로, 객체 높임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줄 뿐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한국어 문법 이익섭 서울대학교출판부 2005
표준 국어문법론 남기심 탑출판사 1985
표준 중세국어문법론 고영근 塔出版社 1987
국어의 시대별 변천 연구 국립국어연구원 1996
中世國語文法論 안병희 學硏社 1990
일본어 경어표현 정선혜 學一出版社 1995
일본어 경어표현 김효자 시사영어사 1996
일본어 문법 하경훈 형설출판사 2004
『交隣須知』에 나오는 「말하다」「보다」「있다」意味의 敬語에 대하여 최창완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