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딸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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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갈리아의딸들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새 여성학 강의’라는 우리의 교과서에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으라고 했을 때에는 솔직히 마침 잘 됐다 라고 생각을 했다. 읽고 싶었던 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갈리아의 딸들’ 이 바로 그 책이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바뀌면 어떠한 모습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이 책은 나의 그러한 생각을 좀더 구체적으로 보여주긴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세상은 아니다...
이곳의 남성들은 여성에게 복종하고 여성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간다. 또한 여성이 먼저 다가와 자신에게 부성보호(움이 아이의 아버지라고 지목한 맨움이 갖게 되는 혜택과 의무. 그러면 아이는 아버지로서 그 아이를 길러야 할 의무를 가지며 그 움의 하우스바운드로서 생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를 할 수 있게 해주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통쾌하고 속이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맨움들은 평등하지 못했고 정말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게는 익숙하지 않은 상상들을 해야 했기 때문에 많이 낯설었다. 예를 들면 남자들이 치마를 입고 사뿐 거리면서 춤을 춘다던지 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엄청난 충격이었다. 물론 나만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이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면 나와 같은 생소함 낯설음을 느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에 관해서도 다르다. 남성들의 성적 쾌락은 완전히 무시되며, 여성이 하고 싶을 때면 남성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도 여성이 갖고 싶을 때만이 가질 수 있으며 피임도 남성이 한다. 솔직히 이건 불공평하다. 인간은 평등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를 가질 권리도 남녀에게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월경이나 여성에 관한 축제가 있다는 것 자체도 나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기분 좋은 일이었다. 일찍 월경을 시작하거나 남녀 공학의 경우에는 그러한 사실을 매우 부끄러워하고 남자아이들의 놀림을 받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