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버지`를 읽고 - 여성학적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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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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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아버지`를 읽고 - 여성학적관점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고등학교시절에 눈이 부울 정도로 슬프고 감동적으로 읽었던 책이었다. 그때는 감동적인 아버지 이야기라고 만 생각했었는데, 여성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다시 이 책을 읽었을 때는 감동적인 소설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감상적으로 를 읽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제와 남성 지배 문화를 중심으로 다시 이 소설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정수는 전통적인 한국 가장의 역할인 가계의 경제를 위해서 직장에서 돈을 벌어오고, 그녀의 부인인 영신은 집안일과 아이들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남성은 사회생활을 하고, 여성은 집안에서 남성이 잘 될 수 있도록 내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은 고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여기 소설에서 정수는 암에 걸린 것을 알고 부인과 자식들을 위한 대책을 세우느라고 노력하는데, 이것을 정수는 아버지의 당연한 의무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을 위한 부양이 남성의 책임이라는 것은 가부장제를 밑바탕에 깔고 남성의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말하는 것이다. 남성은 남성의 역할을 해야 하고, 여성을 여성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남성중심 문화가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또, 정수가 부인을 놔두고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정당한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바람을 피워도 묵인해 준다는 것은 엄연한 성차별이다. 여성이 바람을 피게 되면 죽을죄를 지은 것이 되지만, 남성이 바람을 피는 것은 한번의 실수가 된다는 엄연한 차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