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이해] 존 웨슬리의 리더십
2. 본론(리더십)
3. 적용점 및 결론
열성적인 복음 전도자로서 일생 동안 존 웨슬리가 한 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그것은 개인의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 전도운동, 사회의 생활방식과 도덕을 개혁하는 성결운동,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박애운동이었다. 사실상 존 웨슬리는 이 세 가지 일을 하나로 보고 동시에 함께 실행하였다. 존 웨슬리는 처음부터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사회사업을 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존 웨슬리가 기본적으로 성직자요 목회자요 복음 전도자이기에 사회사업가나 정치가 또는 사상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복음 전도 활동에서 현실적인 문제를 발견하는 대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구체적으로 펼쳐나갔던 것이다. 그가 한 일은 수없이 많다. 존 웨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서 무엇이든지 도왔다. 존 웨슬리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이러한 사랑의 실천은 그의 신학과 교리와 신앙의 본질적인 요소였다. 특별히 그의 사랑의 실천은 그가 평생토록 힘을 다해 외치고 가르쳤던 만인 구원의 교리와 완전한 사랑의 교리를 몸소 실천하는 생생한 모습이었다. 그는 성직자요 목사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였다. 어디까지나 그의 방법은 경건주의적 사랑의 실천이었으며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당하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박애운동이었다. 그는 결코 정치적인 사회혁명가가 아니었으며, 칼 마르크스주의적 행동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는 어디까지나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혁명가였다. 그는 복음 전도 운동과 성결운동과 박애운동을 펼치어 온 땅에 성서적 성결을 전파하고, 교회를 개혁하고 사회를 성화하고 민족을 구원하는 데 일생을 헌신하였다. 그렇다면 그 많은 리더십 중에 어떤 것이 나의 마음에 들었는가를 밑에서 알아보고자 한다.
김영선, 『존 웨슬리와 감리교 신학』, 대한기독교서회, 2006
존 웨슬리 형제의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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