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이해] 리더십에관한 질의 응답(18)
2.자신에게 필요한 리더십의 조건은 무엇이며 어떻게 리더가 될 것인가
3.자신의 어떤 조직(공동체)의 리더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조직과 구성원을 위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요약 해보자
테레사 수녀님은 “행동이 말보다 큰 소리를 낸다.”라는 말을 인생철학으로 삼고 살아갔다고 한다. 이 인생철학으로 수녀님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 같다. 그에 반해 사람들은 행동하는 것은 더디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생기는 것이 서로에 대한 불신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고 지내던 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사교적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잘 하는 편이었고 싹싹하게 대해주어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그들과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그 친구에게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무슨 얘긴지 몰라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많은 친구들과 같이 서울에서 만나기로 하여 서울로 나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만나기로 한 이 친구가 시간이 30분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는 것이다. 같이 있던 친구들이 하는 말이 여전히 약속은 잘 안 지킨다고 말하였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생각해 보니 왜 친구들이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했었는지 알 것 같았다. 그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말을 앞서는 사람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 대한 관계가 올바르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지만 행동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나는 섬기는 자가 되고 싶다. 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사람을 먼저 세워줘야겠다는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래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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